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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부 부모, 조부모 초청이민 추가 추첨
연방 이민부는 올해 부모, 조부모 초청이민 대상자를 9월6일 추가로 추첨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추첨에서 선발되면 9월 6일 이후에 등록된 신청인의 개인 이 메일로 이민부의 편지를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이민부는 지난 4월말 약 9만 5천명의 지원자..
기사 등록일: 2017-09-08
학생비자 출신 이민자 늘어나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학생비자로 캐나다에 입국해 학업을 마친 후 영주권을 신청하는 경우가 늘어났으며 이들은 “젊고 고등교육을 이수한 그룹”으로 분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5년 12월 학생비자 신청은 8만4천건이었으나 2015년 12월에..
기사 등록일: 2017-09-01
에드먼턴 이민자 언어 다양해져
에드먼턴이 대도시중 필리핀어, 펀잡어, 아랍어등 다양한 언어가 사용되는 도시로 급속히 변하고 있다.수요일에 발표된 센서스 결과에 따르면 에드먼턴은 2011년-2016년 사이 영어나 불어 이외 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비율이 31%로 캐나다 다른 대도..
기사 등록일: 2017-08-11
이민자 가정 폭력 감소 위한 60만 불 지원 결정
에드먼튼을 포함한 북부 앨버타에 이민자 및 난민의 가정 폭력 감소를 돕기 위한 60만 불이 지원된다. 지난 8일, 커뮤니티 및 사회복지부 어판 사비르 장관은 “일부 신규 이주자들은 이주 전과 후에 언어습득과 구직 등의 어려움으로 가족 관계에 문제가 ..
기사 등록일: 2017-08-11
올해 상반기 Express Entry 대폭 늘어나
연방 이민부(IRCC) 발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Express Entry 선발을 거쳐 발급된 ITA 건수가 51,285건으로 작년 하반기에 발급된 18,496의 3배에 달했다. 이를 분기별로 보면 1월부터 3월까지 1분기에 24,632건의 ITA가, 4월부..
기사 등록일: 2017-07-07
연방 이민국, 시민권 선서식 가져
연방 이민국은 캐나다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여 7월1일 캐나다 전역에서 시민권 선서식을 대대적으로 갖는다고 발표했다. 선서식은 토론토 오타와 위니펙 캘거리를 비롯한 전국 55개 장소에서 거행된다. 새로운 시민의 탄생을 축하하고 캐나다 시민으로서의 ..
기사 등록일: 2017-06-30
연방 감사관, “임시 외국인 노동자 프로그램 문제”
캐나다 연방 감사관 마이클 퍼거슨이 임시 외국인 노동자 프로그램의 문제로 저임금을 받는 해외 노동자들이 캐나다인들의 일자리를 차지하는 결과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16일 공개된 보고서를 통해 퍼거슨은 고용주들이 내국인을 고용하려는 모든 시..
기사 등록일: 2017-05-19
시민권 법 개정안 상원 통과
 5월3일 시민권법 개정안이 45:29로 상원을 통과했다. 이로써 시민권법 개정안은 국왕 재가라는 형식적 절차만 남았다. 캐나다는 헌법상 입헌군주국이므로 국왕의 재가를 거쳐야 법안이 유효하다. 개정안은 보수당 정권 때 개정 된 몇 가지 조항을 ..
기사 등록일: 2017-05-12
배우자 초청 이민 조건부 영주권 규정 폐지
연방 이민부(IRCC)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자 초청 영주권 유지 조건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변경되는 조항은 시민권자, 영주권자와와 결혼해서 영주권을 받으면 최소 2년간 같이 살아야 영주권이 유지된다는 규정을 폐지 한 것이다.이 규정..
기사 등록일: 2017-05-05
연방정부 2016년 익스프레스 엔트리 현황 발표
연방 이민부(IRCC)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34,00건의 영주권 신청 초청편지가 발급되었다. 이 수치는 2015년에 비해 3천 건 늘어난 수치로 E.E를 통한 신규 이민자수는 주신청자와 부양가족 포함 43,202명이다. 이를 국적별로 ..
기사 등록일: 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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