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연방정부 2017 이민계획 발표 - 최대 32만명까지 신규 이민 수용
연방정부의 2017년 이민계획이 베일을 벗었다. 내년 이민계획은 경제이민, 가족초청이민이 대폭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경제이민은 연방 기술이민, 연방 기능이민, 캐나다 경험이민(CEC)에서 23%가 늘었다. 또한 주정부 이민(PNP)으로 51,000..
기사 등록일: 2016-11-04
2017년도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시작
한국 젊은이들에게는 ‘워홀(working holiday)’로 알려진 IEC(International Experience Canada)프로그램이 2017년 신청자를 받는다. 연방 이민부가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젊은이들이 캐나다에 살면서 직장생활을 통해 캐나다 사회를 경험하는 ..
기사 등록일: 2016-10-21
익스프레스 엔트리(E.E) 10월 추첨
10월12일 E.E. 풀에서 영주권 신청 자격을 주는 ITA(Invitation To Apply)를 받은 신청자가 1,518명으로 대폭 늘어나 올해 들어 최대 인원을 기록했다. 신청자 중에서 점수제로 선발하는 E.E.는 이번 12일 추첨에서 CRS(Comprehens..
기사 등록일: 2016-10-21
시민권 박탈 늘어났다 - 보수당 정권보다 훨씬 더 늘어나
국영방송 CBC 발표에 따르면 하퍼 행정부에서 강화되어 논란이 된 시민권 박탈이 트뤼도 정부에서 오히려 더 늘어나 작년 11월 자유당 정부가 시작된 이래 이번 8월말까지 청문회도 없이 184건의 시민권 박탈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시민권..
기사 등록일: 2016-10-14
지난 1년간 이민자 30% 증가 _ 2009년 이래 최대수치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5년 7월- 2016 7월까지 받아들인 이민자는 320,932명으로 밝혀졌다. 이 수치는 전년도 같은 기간 동안 이민자 수 240,844명에 비해 1/3이 늘어난 수치로 지난 30년 사이 가장 큰 비율로 늘어났다. 현재와 ..
기사 등록일: 2016-10-14
‘앨버타 고학력 이민자들, 직업 못 구해 발 동동’
앨버타의 경기 불황이 고학력 대졸 이민자들의 취업 전선에도 큰 충격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자들은 “캐나다에서 취업을 하려면 경력이 있어야 하는데 도저히 일자리를 구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앨버타의 경기 침체로 현지 케네디..
기사 등록일: 2016-10-07
eTA 11월10일부터 실시_ 9월30일에서 40일 연기
연방 이민부는 9월30일부터 실시하려는 eTA(전자방문 허가제)를 40일 연기 11월10일부터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eTA는 지난 3월 소개된 프로그램으로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9월30일부터 시행하려 했으나 다시 11월10일로 연기 되었다. 연방..
기사 등록일: 2016-09-30
곪을대로 곪은TFWP(임시 외국인 노동자 프로그램)
보도에 따르면 실업자는 130만명으로 취업경쟁율이 평균 4:1로 실업율은 치솟고 있지만 일손 부족을 겪는 업종도 있다. 저임금 비숙련 직종에서 빚어지는 현상으로 캐나다 전국적으로 비숙련 저임금 직종은 만성적 일손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앨버타 시골의..
기사 등록일: 2016-09-23
기로에 선 캐나다 이민 정책
지난 여름 이민정책 컨설팅 때문에 캘거리를 방문한 죤 맥컬럼 이민장관은 “저조한 출산율 때문에 젊은 피가 부족하다”면서 더 많은 이민자를 받아드려야 한다고 말했듯 캐나다의 노동력 성장은 이민자와 관련이 있다.이번 가을 발표될 이민정책을 위해 의견을..
기사 등록일: 2016-09-23
캐나다 전자방문 허가제(eTA) 실시
연방 이민부는 지난 3월15일부터 실시한다고 발표한 ETA(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전자여행 허가)를 9월29일로 유예기간이 끝남에 따라 9월30일부터 적용,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eTA는 9월30일부터 항공편으로 입국 혹은 환승 하는 미국..
기사 등록일: 2016-09-16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최근 인기기사
  2025년 연방 베네핏 지급 날..
  위험인물 비상경보, 해당 남성 ..
  캐나다 추방자, 최대 1만3천 ..
  “캐나다를 미국에 흡수하기 위해..
  (종합) 트뤼도 총리, 당 대표..
  (CN 주말 단신) 캐나다 부모..
  아내, 장인 살인 사건, 남은 ..
  우버 등 디지털 플랫홈 사업자 ..
  캘거리 범죄, 50% 가까이 줄..
  조기 총선 앞두고 보수당 지지율..
댓글 달린 뉴스
  세계여행의 최고봉 터키… 캐나다.. +1
  수백m 사이 두고 윤석열 탄핵 .. +2
  에드먼튼 한인회 사태 무엇이 문.. +1
  에드먼튼 한인회 파행 여전, 황.. +1
  주정부, 그린 라인 다운타운 고.. +1
  캘거리 시장, “그린라인 고가 ..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