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EE 도입 후 한국 이민자 대폭 감소 - 부모초청 이민,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연방 이민부(CIC)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EE(Express Entry) 실시 후 올해 1/4분기 한국인 영주권 취득자는 전년도 동기간 보다 41% 떨어진 800명으로 집계 되었다. 전체적으로는 1/4분기 동안 5만1천64명이 영주권을 취득했다. 이는 전..
기사 등록일: 2015-11-20
새스캐추완 주 정부, EE 500건 받는다
새스캐처완주정부가 새스캐처완EE(Saskatchewan Express Entry)를 통한 이민자 500명을 추가로 선발한다.캐나다 이민부(CIC)는 새스캐처완주정부이민(SINP) 중 해외전문인력(International Skilled Worker)을 위한 새스캐처완EE 신청서 접수를 재개..
기사 등록일: 2015-11-13
취업비자 신청 절차 일부 변경 - 고용주는 반드시 고용주 포털에 등록해야
연방 이민부(CIC)는 30일 LMIA(고용시장 영향평가서)가 면제되는 외국인 노동자 취업비자 신청에 새로운 제도가 시행된다고 발표했다. 10월26일부터 실시되는 이 새로운 제도는 고용주가 반드시 고용주 포털(Employer Portal)에 등록해야 한다.향후..
기사 등록일: 2015-11-06
올해 시민권 취득자 262,625명
연방정부는 올해 시민권 취득자가 262,625명으로 역대 최고기록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시민권 수속기간이 일년 미만으로 줄어든 것도 괄목할만한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제이슨 케니 국방장관이자 복합문화장관은 이민자들이 캐나다 경제와 더 좋은 나라 ..
기사 등록일: 2015-09-25
앨버타 주정부 이민(PNP) 중지
본 기사는 2015년 9월 4일자에 실렸던 것입니다. 착오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편집자 주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동안 중단 되었던 BC주정부 이민의 재판이 앨버타에서도 일어났다. 앨버타 주정부는 8월27일부터 내년 1월27일까지 주정부 이민 ..
기사 등록일: 2015-09-04
Express Entry 연말에 점수 낮아질 듯
올해 1월1일부터 시행중인 Express Entry 점수가 연말에 낮아질 전망이다. 연방 이민부의 중간발표에 의하면 총 신청자 11만 2,701건 중 영주권 신청하라는 초청장을 받은 건수는 12,928건이다. 그 외 자격 미달자를 제외하면 풀에 남아 있는 건..
기사 등록일: 2015-08-28
Express Entry 중간 발표
연방이민부는 지난 31일 금년 1월부터 새로 실시한 E.E.(Express Entry) 중간 보고서를 발표했다.1월1일~7월6일 데이터를 바탕으로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기간 중에 접수된 총 신청서는 11만 2,701건이다. 그 중에 초청장(영주권 수속 시작..
기사 등록일: 2015-08-14
비자 면제국, 캐나다 입국 때 사전허가 신청해야
앞으로 비자 면제국 여행자들이 항공기를 이용해 캐나다에 입국할 때 사전 입국 허가를 신청해야 한다. 이 제도는 미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ESTA(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과 유사한 제도로 앞으로 캐나다에 입국하려는 비자 면제국 여..
기사 등록일: 2015-08-07
부상 당한 외국인 노동자, 캐나다 체류 허락
부상으로 인해 추방 위기에 놓여있던 외국인 노동자가 캐나다에 2년간 있을 수 있게 되었다. Vicky Venancio는 지난 2012년 6월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다 차에 부딪혀 부상을 당해 척추를 심하게 다쳤다. 일을 할 수 없게 된 Venancios는 지난 2월 ..
기사 등록일: 2015-07-31
재외국민 가족관계등록사무소 개소
지난 7월 1일부터 법원공무원으로 구성된 재외국민 가족관계등록사무소가 개소되어 재외국민이 출생, 혼인, 이혼, 사망 등 가족관계등록신고를 할 경우 이를 전문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재외국민의 편의를 도모하게 되었다. 종전에는 재외국민이 출생, 혼인, 이혼..
기사 등록일: 2015-07-17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최근 인기기사
  2025년 연방 베네핏 지급 날..
  위험인물 비상경보, 해당 남성 ..
  캐나다 추방자, 최대 1만3천 ..
  “캐나다를 미국에 흡수하기 위해..
  (종합) 트뤼도 총리, 당 대표..
  (CN 주말 단신) 캐나다 부모..
  아내, 장인 살인 사건, 남은 ..
  우버 등 디지털 플랫홈 사업자 ..
  캘거리 범죄, 50% 가까이 줄..
  (종합) 사망 179명 제주항공..
댓글 달린 뉴스
  세계여행의 최고봉 터키… 캐나다.. +1
  수백m 사이 두고 윤석열 탄핵 .. +2
  에드먼튼 한인회 사태 무엇이 문.. +1
  에드먼튼 한인회 파행 여전, 황.. +1
  주정부, 그린 라인 다운타운 고.. +1
  캘거리 시장, “그린라인 고가 ..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