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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이브캔 앱, 여전히 불안 - 기술적인 문제 고쳤지만, 서비스 지연 등 효율..
연방정부가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격리를 하게 만든 일부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약계 및 기술 분야 스페셜리스트들을 비롯하여 여행자들이 어라이브캔 앱을 없애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일 문제는 해결되었지만, 소셜미디어에서는 ..
기사 등록일: 2022-07-29
화재 위험 높다 - 밴프 국립공원 더운 날씨에 화재 주의해야
건조하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며 밴프 국립공원의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캐나다 산림청은 지난 15일 경보를 내리며 방문자들에게 해당 지역에서 안전 수칙을 따라줄 것을 요청했다. 국립공원 측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해진 지역에서만 불을 피우고, 캠..
기사 등록일: 2022-07-22
여행자 무작위 코비드 테스트 재개
()연방정부는 지난 7월 14일(목) 캐나다 주요 공항 네 곳에서 여행자들에게 무작위로 코비드-19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실제 검사 장소는 다른 곳으로 옮길 계획이다.6월 11일 연방정부는 예방접종을 한 여행객들이 캐나다로 항공 입국..
기사 등록일: 2022-07-22
에드먼튼 여권 발급, 줄 아직 길지만 상황 나아졌나 - 캐나다 플레이스 일일 ..
에드먼튼 캐나다 플레이스의 서비스 캐나다에 여전히 수백명이 매일 여권 발급을 위해 줄을 서고 있는 가운데, 이곳의 상황은 이전보다 나아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의견이 나오고 있다.지난 6월 23일 오전 6시에 두 자녀의 여권을 만들기 위해 이곳에 도착한..
기사 등록일: 2022-07-01
캘거리 공항, 지연 피하기 위해 많은 직원 채용해
캘거리 공항은 전 세계적으로 보이고 있는 지연을 피하기 위해 적극적인 고용 및 보안 검색대 예약으로 여름 여행 시즌에 대비하고 있다.캘거리 공항 당국의 운영 및 인프라 담당 부사장인 크리스 마일스(Chris Miles)는 현재 하루 평균 42,000명의 승..
기사 등록일: 2022-07-01
웨스트젯, 캐나다 서부 지역 입지 확대 나선다 - 휴가지 노선 늘리고, 저렴한..
캘거리에 본사를 둔 항공사 웨스트젯이 캐나다 서부 지역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보류 중인 선윙 항공사의 인수를 통해 휴가지로 떠나는 노선을 늘리며, 저가 항공으로서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지난 2월 15일에 새롭게 웨스트젯 CEO 직에 오른..
기사 등록일: 2022-06-24
캐나다인, 상승한 해외여행 비용도 “기꺼이 지불” - 항공 요금 평균, 201..
캐나다에서 해외로 떠나는 비용이 높은 연료비 등으로 인해 요즘처럼 높았던 적도 없지만, 캐나다인들은 펜데믹 기간 중 늘어났던 저축액을 통해 이 비용을 기꺼이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여행 앱 Hopper Inc.의 자료에 의하..
기사 등록일: 2022-06-17
캐나다 내 비행기, 백신 미접종자도 탑승 가능 - 연방 공무원 백신 접종 의무..
캐나다 연방정부에서 코로나 감염이 급속도로 감소하고 전 인구의 81%가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함에 따라, 오는 6월 20일부터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도 국내 노선 및 캐나다를 떠나는 열차와 비행기 탑승이 가능해 진다고 발표했다. 지난 2021년 10..
기사 등록일: 2022-06-17
카나나스키 방문 차량 패스 단속 시작 - 적발되면 벌금 150불 물어야
카나나스키(Kananaski) 방문 차량 패스가 시행된 지 1년이 지난 지금, 앨버타 환경 및 공원부 대변인 존 뮤어가 6월 첫째 주부터 차량 등록판을 확인하며 단속이 이뤄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단속 결과 적절한 패스가 없는 것이 확인되면 150불의 벌금을..
기사 등록일: 2022-06-03
휘발유 가격 올라 RV 여행 부담 - 집과 가까운 곳으로 RV를 타고 여행 가..
휘발유 가격이 기록적인 수준으로 오르며 제프 레드몬드는 올여름에 RV를 집과 가까운 곳에 세워둘 생각을 하고 있다. 발작에 위치한 부카스 RV 센터의 오너인 레드몬드는 여가용 차량들이 여전히 커플이나 가족이 여행을 하며 지출하는 항공료나 호텔 비용을..
기사 등록일: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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