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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몬톤, 홈리스들 교외로 ‘강제 이동’시킨 경찰들 유죄
Whyte Avenue 인근에 있던 만취한 홈리스들을 강제로 밴에 태워 에드몬톤 북단 주차장에 내려 놓은 에드몬톤 경찰관 두 명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이 두 경찰관은 부적절한 행동 및 경찰 규정 위반으로 기소된 바 있다. 2005년 5월 사건 당시 총 3명의 경찰관이 홈리스 강제 이동에 가담..
기사 등록일: 2010-11-11
캘거리 ‘SE주민들 뿔났다’
낸시 시장 ‘LRT’ 건설 유보 언급캘거리 SE지역주민들은 다른 지역들에 비해서 그 동안 정책적으로 홀대를 받아왔다고 생각하는 주민들이 적지 않다. 지난달 캘거리 시장선거에서 SE 주민들이 정치신인이었던 나히드 낸시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한 것도 이런 연유때문이기도 하다. 믿는 도끼에..
기사 등록일: 2010-11-11
당뇨병 환자 급격한 증가
2020년경에 이르면 온타리오 주민들 10중 1명은 당뇨병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한 병원 치료비용과 생산성 손실은 약 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지난 주 수요일 발표된, 캐나다 당뇨병 협회의 연구는 당뇨병에 대한 온타리오 주정부의 헬스 정책이 대폭적으로 재고되어야 한다고 주..
기사 등록일: 2010-11-04
한인여성회 모국 ADM21 회사 방문
알버타 한인여성회 전아나 회장은 지난 10월 23일 한국 자동차 유망부품업체인 ADM21(사)의 이준용 사장의 초청으로 이 회사의 안산연구소와 충남 청양 공장을 방문하였다. ADM21은 최근 수도권 주변지역에서 지방으로 사업장을 성공적으로 이전하고,..
기사 등록일: 2010-11-04
이번 일요일 서머타임 해제
캐나다의 서머타임(Daylight Saving Time)이 11월7일(일요일) 새벽 2시부터 해제된다. 이에 따라 이날 새벽 2시에 시계를 1시간 뒤로 돌려 새벽 1시에 맞춰야 한다. 서머타임은 캐나다와 미국이 공히 3월중순부터 11월초까지 적용하고 있다.
기사 등록일: 2010-11-04
2011년 모델, 올해의 캐나다 차 선정
캐나다 자동차 저널리스트 협회가 소형차에서부터 SUV까지 11개 카테고리에서 2011년 올해의 캐나다 자동차를 선정했다.2011년 형으로 신모델이나 디자인이 완전히 바뀐 모델만을 대상으로 70여명의 자동차 저널리스트들이 테스트한 결과이다.11개 카테고리의 48개 모델, 2011년 아우..
기사 등록일: 2010-11-04
세계에서 가장 큰 예수상 폴란드에 세워져
현재 가장 큰 예수상이 있는 브라질과 볼리비아가 그 자리를 폴란드에 내 줄 것으로 보인다.세계에서 가장 큰 예수상이 곧 완성될 것이라고 AFP통신이 폴란드 사제 자와즈키와의 인터뷰를 전했다.예수 상의 크기는 전체 58미터로 너비는 24미터에 달한다고 한다.로만 가톨릭의 한 사제는 약 ..
기사 등록일: 2010-11-04
에드몬톤 살인사건 전국 3위
2009년 통계에 따르면 에드몬톤이 캐나다 전국 대도시 중 살인사건 발생 3위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구 500,000명 이상 도시에서 에드몬톤은 위니펙, 뱅쿠버에 이어 살인사건 3위에 올랐다. 작년 살인사건은 총 30건이었는데 이는 인구 100,000명 당2.5..
기사 등록일: 2010-11-04
에번스 장관 한국 방문
앨버타 주정부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Iris Evans 외무장관의 아시아 방문을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앨버타, B.C. 사스캐추원 등 캐나다 서부 주가 주축이 된 N.W.P(New West Partnership)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N.W.P.는 캐나다 서부 주와 태평양 연안국가, 극동의 한국, 일..
기사 등록일: 2010-11-04
담배 자이언트 임페리얼의 횡포
담배 시장이 심상치 않다. 임페리얼 타바코사가 소매상들에게 자사의 판매정책을 강요하면서 담배 소매시장에 회오리 바람이 불고 있다. 갈등은 국내 담배 시장에서 절반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임페리얼 타바코사가 판매업소에 자사의 담배 가격을 정해주고 그 가격대로 팔기를 강요하면서..
기사 등록일: 20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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