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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주도 담배회사 상대 소송
앨버타 주도 흡연으로 인해 질병을 얻은 사람들을 치료하는데 투입된 비용을 복구하기 위해 담배 회사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캐나다에서 담배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주는 BC 주를 비롯해 뉴 브런즈윅 주, 온타리오 주 등 3개 주였다. 앨리슨 레드포드 앨버타 주..
기사 등록일: 2010-10-28
제9차 세계한상대회 개막
- 40여 개국 3,300여명 참석한 가운데 대구 엑스코(EXCO)서 막 올라세계를 주름잡는 거상(巨商)들이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에 힘을 실어주고 모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대구에 모였다.국내외 동포 경제인들의 최대 비즈니스 한마당인 제9차 세계한상대회가 19일 오후 대구 엑..
기사 등록일: 2010-10-21
캐나다 농부들 ‘작황 부진’으로 한숨
잦은 비로 품질악화도 걱정 앨버타의 추수가 이번 주말이면 거의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예년의 경우 10월 중순이면 추수가 마무리되지만 올해의 경우 잦은 비로 수확이 많이 지연됐다. 남부 앨버타의 일부 지역은 최근 눈이 내려 수확이 더욱 늦어졌다.여기에 올 여름 저온현상으로 작황이 ..
기사 등록일: 2010-10-21
인공호흡보다 가슴압박이 더 많은 사람 살려
인공호흡보다는 가슴을 압박하는 응급조치가 훨씬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캐나다와 미국에 배포된 새로운 응급조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CPR을 배우지 않은 사람이 응급조치를 할 경우 인공호흡보다는 오직 손으로만 흉부를 압박하는 CPR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한..
기사 등록일: 2010-10-21
English 30 성적 점점 하락
캘거리 학생들의 영어 성적이 점점 떨어진다. 이상하고도 우스운 말일지 모르지만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12학년 학생들의 English art 졸업시험 성적이 지난 5년간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캘거리 교육청이 밝혔다.공립학교와 가톨릭 학교 모두에 걸쳐 대부분의 캘거리 고등학교에서 작년..
기사 등록일: 2010-10-21
「해외문학」 신인문학상 시 부문에 박나리씨 작품 선정..
제 13회 해외문학 신인문학상 시 부문에 캘거리 맑은물 문학회 회원인 박나리씨(사진)의 작품 두점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작품은 와 으로 심사위원들은 (조윤호 배정웅 김행자) 심사평을 통해 “박씨의 시는 주지적 서정시이며 표현력 또한 우수하다.”..
기사 등록일: 2010-10-21
캐나다 루니화 ‘상승세가 무섭다’
- 미화 달러와 거의 동가 수준 -캐나다 루니화 가치 상승세가 무섭다. 미화 1달러당 루니화 가격은 지난 주중 1달러선을 돌파한 이후 일부 주춤거렸지만 여전히 강세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1100원대 후반에서 움직이던 원화-캐나다화 환율은 지난 주 1100원대를 돌파했다. 루니화 강세는..
기사 등록일: 2010-10-21
캘거리, 부동산 거래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이 급감
- 에드몬톤은 5번째 -지난 9월 캘거리의 부동산 매매건수는 작년 동월 대비 28.8% 하락해 1년 사이에 전국에서 월간 거래량이 가장 많이 하락한 도시로 집계됐다. 동 기준으로 에드몬톤은 거래량이24.8% 하락해 전국에서 5번째로 높은 하락율을 기록했다.15일 캐나다 부동산협회(CR..
기사 등록일: 2010-10-21
5살 소년 추수감사절 연휴 911, 400 통 이상 연결해
온타리오의 Owen Sound 지역에서 5살짜리 아이가 추수감사절 주말에 걸쳐 911으로 400통 이상의 전화를 건 일이 밝혀져 소방당국과 부모를 당황하게 한 사건이 있었다.911관계자는 전화를 건 Alex라는 어린이가 위험에 처해 있지 않은 상태임을 확인했다고 한다. 경찰 또한, 배경 소음이..
기사 등록일: 2010-10-21
캐나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석 상실
캐나다가 미국정부의 지원부족으로 UN안전보장이사회 의석을 잃는 사태가 발생해 오바마 정부와의 신뢰관계를 의심하고 있다.전임 미국의 UN 대변인인 리차드 그레널은 현 미국 UN대사인 수잔 라이스가 캐나다의 의석확보를 위한 역할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미국 외교관들에게 이번 투표에 관..
기사 등록일: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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