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에드먼턴 경제, 모든 것이 장밋빛으로 보인다 - 지난해 해외 이주자 33,40..
경제 예측 가들은 특히 이주, 에너지, 주택 부문에서 좋은 수치를 보이는 에드먼턴의 전망을 상당히 낙관하고 있다.캐나다 컨퍼런스 보드(The Conference Board of Canada)의 수석 경제학자 로빈 위비(Robin Wiebe)에 따르면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의 새..
기사 등록일: 2023-11-22
꽁꽁 얼어붙은 캐나다 주택시장…동면기 접어드나 - 주택판매 5.6%↓, 신규 ..
캐나다 주택시장의 침체가 길어지고 있다.캐나다 부동산협회(CRE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주택 판매는 10월에 5.6% 감소하면서 하락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CREA의 래리 세르쿠아 회장은 "아직 11월에 불과하지만 많은 주택 구매자들이 이..
기사 등록일: 2023-11-22
정부, 주택난 해소 대규모 투자 지원 발표 - 재무부 경제보고서, 건설 융자에..
에어비앤비 단속과 은행 대출자 위한 ‘모기지헌장’도 도입금년만 400억달러 적자…캐나다 부채 상환비용 급증캐나다 연방 정부가 신규 주택 건설을 위해 2025~26년부터 임대 건설 융자 이니셔티브로 알려진 아파트 건설 대출 프로그램에 150억 달러의 ..
기사 등록일: 2023-11-22
인프레 둔화 맞아? 서민 체감 생활물가 여전히 높아 - ) 소비자물가지수 9월..
대료와 모기지 등 주거비용 인상률은 물가상승률 두 배 경제학자, “경기냉각의 신호…금리인상 중단 명분 충분”캐나다 소비자 물가의 오름세가 눈에 띄게 둔화되고 있지만 생활비는 여전히 가파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서민들의 생활고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기사 등록일: 2023-11-21
4인 가족생활비에 10만 불은 이제 부족 - 2023년 캘거리에서 기본 지출을..
두 부모와 두 명의 자녀가 있는 4인 가족이 캘거리에서 생활하는 데에 연 소득 10만 불은 한때 충분하다고 생각되었다. 최근 발표된 앨버타 생활임금에 대한 한 보고서는 연 소득 10만 불은 2023년에 더 이상 충분한 금액이 아니라고 말한다. 바이브..
기사 등록일: 2023-11-17
CPP 최고 경영자 캘거리 방문 - 캘거리 상공회의소에서 CPP 장점 소개
지난 화요일(11월14일) 열린 캘거리 상공회의소 이사회의 제3회 연례 앨버타 에너지 및 성장 포럼에서 CPPIP CEO John Graham은 "CPP에 대한 접근은 앨버타에 거주하는 캐나다인들이 예측할 수 없는 경제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한 가지..
기사 등록일: 2023-11-17
캘거리, 연방정부로부터 주택공급촉진기금 수령 - 연방주택공급펀드, 2억 2천만..
지난 화요일 (14일) 캘거리 시가 연방정부로부터 주택공급촉진기금 2억 2천 8백만 달러를 지원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방정부 주택공급촉진펀드에서 지원되는 이 예산은 신규 주택 건설에 투입되어 캘거리의 심각한 주거난 해소에 일조할 전망이다. 이 ..
기사 등록일: 2023-11-17
캘거리와 에드먼턴 임대료, 나홀로 ‘껑충껑충’ - 캘거리 14.7%, 에드먼..
캐나다 임대료 오름세가 거침 없다. 특히 캘거리의 상승세가 매섭다. 캘거리는 9개월 연속 전국의 임대료 상승을 선두에서 견인하고 있다. 10월 한달만 보면 토론토와 밴쿠버의 임대료 상승 기세가 뚝 떨어진 가운데 캘거리와 에드먼턴은 나홀로 가파른 상승..
기사 등록일: 2023-11-16
달라지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기술직 인력을 끌어들이고 유지하기 위한 변화
기술 산업과 규제 기관이 지속적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앨버타 정부는 기술 분야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는 용어를 보다 포괄적인 의미로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바꿀 방법을 찾고 있다. 빌 7(지구과학 및 엔지니어링 전문직 개정법안 20..
기사 등록일: 2023-11-10
엔브리지, 7개의 재생 가스 시설 사들여 - 미화 12억 불에 텍사스 및 캔자..
캘거리 기반의 파이프라인 기업인 엔브리지가 미화 12억 불에 텍사스 및 캔자스에 위치한 7개의 재생 천연가스 시설을 매입했다. 텍사스 기반의 모로우 리뉴어블스로부터 시설을 매입하며 엔브리지는 북미에서 가장 많은 양의 천연가스를 운송하는 기업이 되었다..
기사 등록일: 2023-11-1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 인기기사
  웨스트젯 캘거리 직항 대한항공서..
  성매매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 한..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캘거리 고급주택 진입 가격 10..
  주정부, 전기요금 개편안 발표..
  연방치과보험 드디어 5월 1일 ..
  캘거리 부동산 시장, 2024년..
  캘거리 초미의 관심사, 존 Zo.. +1
  캘거리 존 Zone 개편 공청회.. +1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마침내.. +1
댓글 달린 뉴스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마침내.. +1
  캐나다 동부 여행-뉴욕 - 마지.. +1
  동화작가가 읽은 책_59 《목판.. +1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캘거리 초미의 관심사, 존 Zo.. +1
  캘거리 존 Zone 개편 공청회..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