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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2월 부동산 매매 증가, 매물 감소
지난 2월, 캘거리 부동산 시장 매매는 늘어났으나, 신규 매물은 감소했다.캘거리 부동산 위원회(CREB)에서는 2월의 단독 주택 판매는 지난해 동일 기간보다 19% 늘어난 825채, 모든 주택 부문 판매도 역시 19% 늘어난 1,342채였으나, 불황 이전의 수준에는 못 미치는 것이라고..
기사 등록일: 2017-03-10
다운타운 활성화위해 사무실-콘도 변환 이뤄져야
캘거리 비즈니스 및 커뮤니티 대표들이 캘거리 다운타운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비어있는 사무실을 콘도로 변환해 더 많은 사람들의 거주를 장려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캘거리 경제 개발 위원회와 캘거리 시, 캘거리 토지 공사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캘거리..
기사 등록일: 2017-03-10
코스트코 동일 점포 매출 늘어, 매출 증가 수익은 감소
미국에서 월마트에 이어 두번째로 큰 대형 소매업체 코스트코 순 수익이 줄었다. 2월12일 부로 순이익 5억1천5백만 달러, 주당 1.17달러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지난 해 동기 순 이익 5억4천6백만 달러 주 당 1.24달러에 비해 줄어들었으나 ..
기사 등록일: 2017-03-10
CNRL, 미국 국경 조정세 에너지 분야에 ‘악재’
미국 국경 조정세가 적용되면 캐나다 에너지 산업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Canadian Natural Resources Ltd.의 대표는 말했다. CNRL의 대표인 스티브 라우트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내각이 고려하고 있는 국경 조정세는 캐나다 중유의 가격에 악영..
기사 등록일: 2017-03-10
푸드트럭들이 모인 시장, 현재 구상 중
다시 날씨가 따뜻해지면 캘거리에 사상 처음으로 여름 내내 푸드트럭 패티오가 열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6개월 전에 아이디어를 가지고 캘거리로 이주한 매튜 워로나는 오레곤주 포틀랜드에서 다양한 음식들이 즐비한 광경에서 감흥을 받았다. 워로나는 다..
기사 등록일: 2017-03-10
국제결제은행, 캐나다 금융위기 조짐 보여
캐나다는 국제 은행 조직으로부터 신용, 부동산 가격, 이자율 상승 가능성 등에 대해 취약점을 지적받아왔다. 국제결제은행(BIS)이 발표한 사분기 보고서에는 캐나다가 금융위기나 국내 은행 위기의 초기 조짐들이 관찰되고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국내총생..
기사 등록일: 2017-03-10
B.C 외국인 주택 취득세, 집단 소송 진행 중
B.C주가 고공 행진하는 주택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도입한 외국인 주택 취득세 15% 제도가 집단 소송에 직면해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주 B.C주 최고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외국인 주택구입자에 대한 취득세 부과는 시장원리를 위배하며 ..
기사 등록일: 2017-03-10
NDP, “PST 도입 없이 적자 줄일 수 있다”
앨버타 정치에서 PST 도입을 꺼내 드는 것은 언제나 폭탄을 껴 앉는 것과 같은 폭발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일즈 택스 도입 논란은 좀처럼 가라 앉지도 않는 모습이다. 108억 달러라는 사상 최대 규모의 재정적자를 운영하고 있는 노틀리 주정부..
기사 등록일: 2017-03-10
“캘거리,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전 피츠버그 톰 머피 시장, “전통적 에너..
지난 주 캘거리를 방문한 미국의 전 피츠버그 시장 톰 머피 씨의 조언이 국제 유가 폭락 이후 심각한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캘거리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머피 전 시장은 “캘거리는 철강 산업의 쇠퇴기에 있던 피츠버그와 매우 유사한 상황에 ..
기사 등록일: 2017-03-10
경제 회복 없이는 공공 서비스 감축 불가피
캘거리 시가 지난 2년 반 동안 3억 2천 5백만 달러의 지출을 줄이긴 했으나, 경제 회복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향후 시의 공공 서비스 지출 삭감이 불가피하다고 캘거리 시행정 담당관이 지난 6일 발표했다.시행정 담당관 제프 필딩은 캘거리에서는 10년 ..
기사 등록일: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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