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이어지는 경제 불황, 고가 주택 가격 하락세 - 지난해 1백만 달러 이상 주택..
비즈니스계의 거물이자 독지가인 알프레드 밤의 캘거리 27 Pump Hill Cl.의 주택 공시지가가 전년대비 4%, 즉 82만 달러 하락한 1,818만 달러로 낮아졌다. 이 주택의 공시지가는 지난 2008년 2,200만 달러로 최대치를 찍은 바 있다. 그..
기사 등록일: 2017-01-13
연방정부 예산 적자 폭 늘어.. 균형 예산, 당초 약속보다 늦어질 듯
연방 재무부가 지난 연말 발표한 장기 경제 운용 계획에 의하면 저성장과 높아지는 지출로 연방정부 재정안정도가 위협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칼톤 대학의 이언 리 교수는 “오늘날 재정적자에 비하면 새발의 피 밖에 안 되는 피에르 트뤼도 ..
기사 등록일: 2017-01-13
지난해 앨버타 일자리 1만 9천개 사라져 - 생산업계 하락, 서비스 부문 상승..
지난 2016년, 앨버타에서 사라진 일자리는 19,000개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전년도인 2015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2014년 하반기부터 이어지고 있는 유가 하락에 의해 발생한 결과이다. 유가는 지난해 2월 배럴 당 $27까지 내려갔다..
기사 등록일: 2017-01-13
캘거리 다운타운, ‘빌딩마다 사무실 임대 안내’ - 2018년까지 공실률 30..
지난 주 발표된 캘거리 공시지가 평가 결과 다운타운 오피스 타워의 자산 재평가가 지난 해보다 40억 달러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다운타운의 오피스 공실률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장기 침체 국면으로 돌입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
기사 등록일: 2017-01-13
부동산 그룹, 부진한 2017년 예고 - 구매자들 옵션 많아, 2.2% 가격 ..
낮은 세일즈와 전체적인 가격이 소폭 하락했던 한 해를 보내고, 에드먼튼의 리테일 시장은 또 한번 비슷한 해를 겪을 것을 예상된다. 에드먼튼 리얼터 협회의 새로운 회장인 제임스 마베이는 “세일즈는 또 한번 줄어들 것이지만 가격 면에서 안정세를 보일 ..
기사 등록일: 2017-01-13
주택 소유주 56%는 올해 재산세 인하, NE 주택 재산세 인상 두드러져
캘거리의 주거, 비주거 부동산 공시지가가 총 3,030억 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60억 달러 감소했다. 이 같은 결과는 다운타운 고층 건물 사무실 공실률이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이 됐다. 지난 5일, 캘거리 시에서 공개한 2017 부동산 공시지가 보고..
기사 등록일: 2017-01-13
연방정부 적자 93억달러로 늘어나… 재무부 관리. 자유당 계획 장기적으로 지속..
재무부 월간 재정 보고에 따르면 지난 4월 시작된 2016-2017 회계연도 적자는 93억달러로 집계 되었다. 4 월에서 10 월까지의 기간 동안의 수치는 2015-16 회계 연도에 재무부가 같은 기간 동안보고 한 6 억 달러 흑자에서 비롯된 것이..
기사 등록일: 2017-01-06
캐나다 GDP 향후 14년간 2% 성장 예상, 2030년 12대 경제대국으로 ..
2016년 기준 캐나다 GDP는 1조5천3백23억달러로 경제규모는 세계 10위인데 2030년에는 12위로 후퇴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영국의 경제연구 단체 CEBR(Centre for Economic and Business Research)는 캐나다 경제성장이 향후 ..
기사 등록일: 2017-01-06
드라이월 관세, 새로운 일자리의 기회로? 관세 적용 후 캐나다 내 수요 급증
미국에서 서부 캐나다로 수입되는 드라이월에 대한 덤핑방지관세가 건설업계의 건설 비용을 높였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제조업계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결과를 낳았다. 덤핑에 대한 비판을 하여 관세의 도입을 유도했던 CertainTeed Gypsum Canada는 관세가 ..
기사 등록일: 2017-01-06
2017년 에드먼튼 경기?, 상당히 고전할 듯 - EEDC 퍼거슨 대표, “건..
캘거리를 비롯한 앨버타 대부분 지역이 심각한 실업률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2016년 상당히 견조한 경기와 고용현황을 지켜 낸 에드먼튼 경기가 2017년에는 오히려 고전을 면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에드먼튼 경제개발(Edmonton Economic Development Corp) 브래드 퍼거슨 대표는..
기사 등록일: 2017-01-06
 
최근 인기기사
  로또 사기로 6명 기소 - 앨버.. +4
  웨스트젯 캘거리 직항 대한항공서..
  성매매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 한..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캘거리 의사, 허위 청구서로 2.. +1
  캘거리 고급주택 진입 가격 10..
  주정부, 전기요금 개편안 발표..
  미 달러 강세로 원화 환율 7%..
  캘거리 부동산 시장, 2024년..
  “주택정책 너무 이민자에 맞추지..
댓글 달린 뉴스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마침내.. +1
  캐나다 동부 여행-뉴욕 - 마지.. +1
  동화작가가 읽은 책_59 《목판.. +1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캘거리 초미의 관심사, 존 Zo.. +1
  캘거리 존 Zone 개편 공청회..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