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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부채 높아, 허리띠 더 졸라매야
앨버타 주민들은 여전히 커다란 부채의 무게에 눌려 있으며 오히려 부채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5월에 집계된 소비자 파산은 약 35%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캐나다 파산 감독국이 발표한 보고서에 기록된 내용..
기사 등록일: 2016-08-05
앨버타 탄소세, 캐나다에서 가장 무거워
캐나다 오일 산업의 중심부인 앨버타의 탄소세가 2020년까지 캐나다에서 가장 무거운 과세가 될 것이라고 최근의 한 보고서는 밝혔다. 보고서는 캐나다에서 온실가스 배출의 감소를 시장 기준으로 접근하여 적용시킨 4개의 주의 다양한 탄소세와 배출..
기사 등록일: 2016-08-05
캘거리 주택 매매, 20개월 연속 하락
캘거리의 주택 시장 냉각이 계속 이어지며 지난 7월, 주택 매매가 20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일, 캘거리 부동산 협회(CREB)는 7월 한 달간 총 1,741채의 주택 매매가 이뤄졌으며, 이는 전년도인 2015년 7월에 비해 12.6% 하락한 숫자라고 밝혔다. ..
기사 등록일: 2016-08-05
앨버타 경기침체, 일용직 노동자들도 일감 없어
유가 폭락으로 인한 앨버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일당으로 생활 소득을 벌어 들이는 일용직 근로자들의 생계까지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수일을 하는 브라이언 존 씨는 “함께 일하던 사람들이 캘거리에서 일감을 구하지 못해 대부분이 온타리..
기사 등록일: 2016-08-05
미국 주택 붐에 캐나다 목재 시장 호황
불황 이후 미국의 신규 주택 건설 규모가 기록적으로 늘어난 가운데, 주택을 짓는데 사용되는 목재의 가격은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목재 가격은 10년 만에 최고로 치솟은 상태로, 지난 7월 말에는 건축 회사에서 수요가 늘어나며 19개월 만에 ..
기사 등록일: 2016-08-05
CMHC, 전국 주택 가격 과대평가됐다
캐나다 모기지 및 주택 연합(CHMC)이 전국의 15개 주요 도시 중 60%에서 주택 가격 과대평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지난 27일 발표된 주택 시장 평가 설문조사에 의하면 캐나다 전국 주택 시장의 문제는 ‘약함’에서 ‘보통..
기사 등록일: 2016-08-05
BC 외국인 주택 취득세, 캘거리에 영향 있나
지난 8월 2일부터 BC주에서 외국인이 광역 밴쿠버 일대 부동산을 취득할 경우 주택 취득세를 15% 추가 부과함에 따라, 캘거리 부동산 전문가들은 추가 취득세를 피하기 위한 외국의 구매자들이 캘거리로 눈을 돌릴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민자나 외국인 구매자들을 전문적으로 담당해 온..
기사 등록일: 2016-08-05
비즈니스 투자의 부족, 캐나다 경제 흔든다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의 보고서에 따르면 포트맥머리의 화재와 오일 앤 개스 산업에 대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줄어들며 캐나다 경제의 전망이 어두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에너지 분야와 관련 없는 비즈니스들의 활동이 줄어드는 것..
기사 등록일: 2016-07-29
기회의 땅은 옛말, 캘거리 떠나는 사람 늘었다
2016 인구 조사에 의하면 짐을 챙겨 캘거리를 떠난 이들이 전체 인구의 0.5%인 6,500명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이 같은 이동에도 불구하고 신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섬에 따라 2016년의 인구는 전년대비 0.3% 즉, 4,256명 늘어난 1..
기사 등록일: 2016-07-29
캐나다 주수상들, 주 사이 자유 무역에 동의
캐나다 각 주의 수상들이 지난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유콘 준주 화이트홀스에서 열린 연례 회의에서 주 사이의 자유무역을 동의하고 나섰다. 자유무역이 일자리 창출은 물론 경제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23년간 유지되어 온 무역 ..
기사 등록일: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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