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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가격 내리고 하우스 가격 오른다?
지속적으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캘거리의 부동산 시장에서 단독 주택과 다른 타입의 건물들과의 격차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지난 목요일 Calgary Real Estate Board가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콘도의 평균 가격은 7월보다 0.76% 떨어진 $274,900..
기사 등록일: 2016-09-09
경기침체에도 계속 증가하는 에드먼튼 인구
2016년 에드먼튼 인구 센서스 결과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에드먼튼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드먼튼 인구는 지난 2014년보다 2.5% 증가해 총 899,447명으로 집계되었다. 에드먼튼 돈 아이비슨 시장은 “에드먼튼은 ..
기사 등록일: 2016-09-09
실직과 불황, 자녀 개학이 두려운 부모들
앨버타의 실직과 경제 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는 특히 자녀의 스쿨버스비와 점심시간 관리비, 학교 재료비를 납부하는데 부담을 느끼는 가정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올 가을, CBE의 수업 재료비는 $30에서 $250이며, 점심시간 관리비는 평균..
기사 등록일: 2016-09-09
앨버타 소고기, 관광 업계, 중국 덕에 웃나
캐나다 연방 저스틴 트뤼도 수상의 중국 방문으로 앨버타의 소고기 업계와 관광 업계가 활짝 웃었다. 지난 1일, 연방 정부에서는 중국과 56개의 조항을 놓고 합의 서명했다면서 이는 12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이 중 특..
기사 등록일: 2016-09-09
에드먼튼 집값, 현상태 유지 중
앨버타의 경기 침제가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에드먼튼의 부동산 시장은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난 금요일 발표된 에드먼튼 리얼터 연합의 통계는 일반적으로 가장 바쁜 달인 8월의 주택 가격과 매매량이 전년도에 비해서 소폭 하락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나..
기사 등록일: 2016-09-09
달러라마, 2 사분기에 기록 경신
달러라마의 매니지먼트는 현재 상품들을 온라인으로 판매가 가능하게 하는 방법들을 찾고 있으며, 이는 캐나다 전역에 퍼져있는 저렴한 리테일 상점인 달러라마의 비즈니스 모델에 즉각적으로 적용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달러라마의 최고 재무책임자인 마이..
기사 등록일: 2016-09-09
‘에너지 이스트, 몬트리올 넘기도 힘들다’
지난 주 월요일 몬트리올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트랜스캐나다의 에너지 이스트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의 첫 공청회가 강력한 항의 집회로 인해 무산되었다. 국가 에너지 보드 (NEB)는 다음 날 화요일 예정이던 회의도 안전 문제를 들어 연기 결정을 내렸다...
기사 등록일: 2016-09-02
캘거리, ‘고급 피트니스 센터도 힘들어’
캘거리의 경기침체가 고급 피트니스 센터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 다운타운 프라이빗 피트니스 센터들도 불황의 여파를 피하지 못하고 비용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상황에 직면했다. 다운타운 보우 밸리 클럽은 경기 침체 이후 근근이 버텨 왔으나 ..
기사 등록일: 2016-09-02
깊어가는 경기침체, 캘거리 건설 경기에 찬물
캘거리의 경기 침체가 한창 공사 중이던 빌딩 건축 현장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운타운 공실률이 20%를 돌파하면서 상업용 부동산 건설 공사를 늦추거나 중단하는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는 상황으로 번지고 있다. 2 분기 캘거리 다운타운 공실률은 2..
기사 등록일: 2016-09-02
외국인 취득세 여파, 밴쿠버 주택 판매 반토막
BC에서 지난 8월 2일부터 시행 중인 광역 밴쿠버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의 영향으로 지난 8월 첫 번째와 두 번째 주의 밴쿠버의 주택 판매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50% 감소했다. 이 기간 밴쿠버의 주택 판매는 758건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단독..
기사 등록일: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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