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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의 상점들, 어플리케이션으로 연결되다!
바쁘고 복잡한 켄싱턴 거리를 걸어가면서 스마트폰에 알림이 뜨는 것을 상상해보면 참으로 흥미로운일이 아닐 수 없다. 각 상점 근처를 지날 때마다, 그 상점이 진행중인 이벤트나 할인등이 뜨거나, 레스토랑의 스페셜 메뉴등이 뜨는 것이다. 켄싱턴 빌리지를 위해 제작된 새로운 앱이 정확히 이..
기사 등록일: 2014-12-12
로밍요금, 이제는 단순해 져야 한다
캐나다의 무선통신 규제국은 무선통신 회사들이 로밍에 부과하는 비용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연간 10억불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규 무선통신 회사들은 여러가지 혜택을 포함하는 저렴한 플랜과 심카드(SIM)를 나라마다 바꾸어 끼지 않아도 사용이 ..
기사 등록일: 2014-12-12
유가하락에 주택경기도 뚝
유가하락이 캘거리 주택 건설 경기에도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장기 주택경기 전망도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어 캘거리 경기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월 캘거리 신규 주택건설이 1,078건으로 뚝 떨어졌다. 1년 전 동월 1,693건..
기사 등록일: 2014-12-12
캘거리 관광업, 상승세 이어가나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에서 캘거리의 탄탄한 경제 성장이 2015년의 관광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9일 발표된 컨퍼런스 보드의 자료에 의하면, 캘거리에서 숙박하는 관광객들은 2015년에 3.5%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캘거리의 관계자들은 오일값이 현재와 같이..
기사 등록일: 2014-12-12
가스값 하락에 앨버타 ‘울고’ 캐나다 ‘웃고’
대다수의 캐나다 운전자들이 4년 만에 리터당 $1 이하로 떨어진 가스비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떨어진 가스값이 앨버타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캐나다 전체로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문가의 주장이 발표됐다. 미국 콜로라도주의 PK Verleger L..
기사 등록일: 2014-12-12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핵심 포인트 찾기
트랜스 캐나다는 연방 에너지 정책 위원회(NEB)에 제출한 에너지이스트 프로젝트 사업계획서에서 앨버타-뉴브른스윅 파이프라인 연결 사업을 통해 일차적으로 기대되는 경제효과로서 “일자리 창출”을 거론했다. 계획서에서 “에너지이스트 파이프라인은 서부 ..
기사 등록일: 2014-12-12
엔브릿지, 주가 수직 상승
캘거리에 본사를 둔 송유관 회사 엔브릿지(Enbridge Inc.)가 지난 4일(목), 투자자들의 이익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배당금 정책을 바꾸고 금융 구조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한 이후 주가가 20% 이상 급격히 상승, 역대 최고가인 $60.04를 기..
기사 등록일: 2014-12-12
박싱 데이 인기 못따라가는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폭도 그다지 크지 않아 박싱데이보다 덜 매력적지난 금요일, 아예 바두씨는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에드몬톤 사우스게이트 센터로 쇼핑에 나섰다. 블랙 프라이데이는 크리스마스 전에 있기 때문에 박싱 데이보다 선물 쇼핑을 하기에는 더욱 안성맞춤이라는 ..
기사 등록일: 2014-12-05
잘 나가는 경제, 그 이면에 숨겨진 문제들
앨버타가 살기에도, 일하기에도, 즐기기에도 좋은 지역이라는 사실에는 대부분이 동의할 것이다. 그러나, 세계 어느 곳에서든 삶의 질은 불평등하리만큼 다양하게 나타나듯, 앨버타도 예외는 아니다. 요즘 대부분의 앨버타인들이 직면하는 최고의 문제는 쇼핑몰에..
기사 등록일: 2014-12-05
원유값 하락, 왜 일어났나?
1859년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Edwin Drake가 북미에서 처음으로 유정을 뚫었을때, 이는 당시 미국 시민들이 소화하기 힘든 대상이었다. 물론, 캐나다의 James Miller Williams가 1858년에 온타리오주 사르니아에서 물을 찾기위해 구멍을 뚫다가 북미 최..
기사 등록일: 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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