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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거짓 협박 전화와 메시지 쏟아져
지난 11일, 캘거리와 에드먼튼의 여러 학교에 전화와 SNS를 통한 각종 협박이 전달되며 경찰이 각 학교에 출동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그리고 경찰은 신고전화가 접수된 모든 학교에 출동했으나, 협박은 모두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캘거리의 협박 전화는 정오 무렵에 Dr. E...
기사 등록일: 2019-02-15
도심 초등학교, 학생 수 줄어 폐교 위기
캘거리 도심의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 소속 로스캐록(Rosscarrock) 초등학교의 학생 수가 점차 감소하며, 폐교 위기에 놓였다. 그리고 과학, 기술, 공학, 수학을 뜻하는 STEM 교육 지지자들은 로스캐록 학교가 과학 학교로 탈바꿈되어 계속 운영되..
기사 등록일: 2019-02-15
NAIT, 캠퍼스 규모 두 배로 커진다
NAIT(The Northern Alberta Institute of Technology)가 에드먼튼 시로부터 45 에이커의 땅을 구입해 규모를 두 배 정도 늘릴 수 있게 되었다. 프린세스 엘리자베스 애비뉴와 109 스트리트의 메인 캠퍼스 서쪽 블래치포드 개발 장소의 일부인 13 헥타르 땅이 기숙사, 레크레이션과 ..
기사 등록일: 2019-02-15
학교 놀이터 위해 학부모 모금 수년간 이어진다
앨버타 주정부에서 여전히 학교 놀이터 지원 방법을 고려 중인 가운데, 놀이터가 없는 초등학교 학부모들은 길어지는 모금 기간에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캘거리 남쪽 코퍼필드 초등학교의 놀이터 모금 위원회 조일린 매더슨은 “놀이터는 학교 뿐 아니라 지역..
기사 등록일: 2019-02-08
CBE, 애매한 성적표 표기 검토한다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의 애매한 성적표 표기에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불만을 표출해온 가운데, CBE의 새 교육감 크리스토퍼 어시가 성적 표기가 교육부의 새 교과과정에 적합한 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어시는 교육감 자리에 오른 지 2달..
기사 등록일: 2019-02-08
캘거리 고등학교, 학생 수 불균형 심화
캘거리 SE 로드 비버브룩 (Lord Beverbrook) 고등학교 학부모들이 학생 수가 줄어들며 학교가 유령학교처럼 변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특별활동 축소 혹은 폐교로까지 이어지는 것이 아니냐고 우려를 표시하고 나섰다. 하지만 이와 달리 지난 2018년 ..
기사 등록일: 2019-02-01
앨버타 교사 연합, 주 선거 맞춰 광고에 전력
앨버타 교사 연합에서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의 교육 문제를 주정부 선거의 이슈로 만들기 위해 법적으로 허용된 최대 광고 금액에 가까운 액수를 지출하기로 결정했다. 앨버타 선거국의 지방 선거 제 3자 광고주 명단에 의하면, 교사 연합은 2주 전에 등록..
기사 등록일: 2019-02-01
SAIT 학생들, 새 학생회관 건립에 천 만 불 쾌척
10년 전 학생들 투표로 자체적으로 결정 지난 23일 SAIT는 전-현직 학생들이 10년 숙원사업인 새 학생회관 건립을 위해 천 만 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학생 노조 이사회의 의장인 라이언 모스태드는 캠퍼스 내 학생들을 위한 공간에 대한 필요성..
기사 등록일: 2019-02-01
그랜드 프레이리 교사, 장애아동 얼굴 때려 징계 받아
벌금 200불과 징계문서를 받는 선에서 일이 마무리되자 해당 가정이 좌절하고 분노하고 있다. 이 남자아이의 어머니인 리사 러브앤은 위원회가 내린 징계에 대해 “또 한 번 얼굴을 맞은 느낌”이라고 격노했다. 그랜드 프레이리의 공립 초등학교 교사인 멜..
기사 등록일: 2019-02-01
앨버타 모든 중, 고등학교 원주민 지도책 배치
앨버타 주정부에서 주의 모든 중, 고등학교에 배치될 수 있는 원주민 지도책 1,600세트를 구매했다. 캐네디언 지오그라픽의 캐나다의 원주민 지도책(Indigenous Peoples Atlas of Canada)은 각 세트가 4개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권마다 캐나다..
기사 등록일: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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