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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방석에 앉은 우크라이나-캐네디언 들 - 고향에 두고 온 친척 친구 안위 걱정, 전쟁 반대 시위
우크라이나 동부 국경에 집결한 러시아 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국경에 대규모 병력을 배치함에 따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외교 협상이 시작되고 있다. 모스크바는 침공 계획이 없다고 주장한다.
한편 캘거리 우크라이나 출신 시민들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국경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것에 항의하기 위해 모였다.
우크라이나가 고향인 20여 명이 평화의 다리 위에 모여 고국에 두고 온 친구들과 가족들을 위한 지지와 연대를 보여주었다.
이날 캘거리 집회는 캐나다에서 열린 수십 개 집회 중 하나로서 참석자들은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지면서 친척들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모두가 바늘방석에 앉아 있다." 라고 절박한 심정을 나타냈다.
"우크라이나군을 유럽에서 두 번째로 뛰어난 군대로 재건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현재 나토군의 전체 병력을 초과하지만 러시아 군대의 규모에 의해 완전히 압도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이번 집회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국경을 따라 많은 병력을 집결시킨 가운데 이루어졌다. 러시아는 벨라루스에도 병력을 파견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동유럽 철수를 요구했다.
캐나다는 현재 우크라이나에 주둔하고 있으며, 유니페어(Unifier) 작전의 일환으로 우크라이나 보안군을 훈련시키고 있다.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1억2000만 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금은 무기 구매에 사용될 수 없다는 조건으로 지원된다.
지금까지 서방세계는 군사행동에 앞서 외교적 절충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날 집회에 참석했던 스테파니 사빈(Stephanie Savyn)씨는 캐나다와 다른 동맹국들이 러시아를 유럽의 나머지 지역과 연결하는 파이프라인을 취소하고 제재를 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푸틴은 힘을 보여줘야만 반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일 집회에는 우크라이나 국기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노란색 복장을 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StandWithUkraine"라고 쓰인 표지판도 눈에 띄었다. 이 행사는 계속되는 코비드-19 대유행으로 인해 회원들만 참석할 수 있었다.
연방 보수당은 이번 주 초 성명을 내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표명했다.
"보수당은 우크라이나와 우크라이나 국민들과 함께 강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라고 발표문에서 말했다.
"국지전이든 전면전이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캐나다는 최대한 강력한 제재를 가하고 러시아군을 몰아내기 위해 필요한 다른 행동들을 취할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오충근 기자)

발행일: 2022-01-28
운영팀 | 2022-01-27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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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실렸던 우크라이나 이민자들에 대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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