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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운전자, 고의적인 뺑소니로 구속 - 자전거를 타고 가던 사람 치고 달아나
지난 11일, 캘거리 경찰청은 캘거리 남동쪽에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사람을 고의로 치고 달아난 운전자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가 고의적으로 뺑소니를 쳤으며 피해자는 생명을 위협받는 상태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는 오후 12:30경에 한 남성과 한 여성이 Forest Rd SE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있던 상황에서 일어났으며, 빨간색 신형 닷지 램 트럭은 같은 도로에 북쪽을 향해 주차된 상태였다.
경찰은 자전거가 교차로에 접근하자 트럭이 남쪽으로 방향을 돌려 자전거를 타던 여성을 치고 달아났으며, 남성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전했다. 경찰은 사고를 당한 여성과 트럭 운전자가 뺑소니 사고 이전에 알던 사이였다고 덧붙였다. 사고가 일어난 교차로에 거주하는 마이크 도이론은 집에서 타이어가 끼익하는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와 길가에 쓰러진 여성을 발견했다.
도이론은 “여성의 자전거가 완전히 찌그러졌고 차량에 깔리는 것을 가까스로 피한 것처럼 보였다. 여성의 등은 모두 긁혔고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내가 상체를 일으켜 세우자 그제서야 가쁜 숨을 쉬기 시작했으며 살아있다는 것을 인지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도이론의 가족이 바로 911에 신고를 했고 구조 요원들이 도착해 응급처치를 시작했다.
도이론은 현장에서 경찰에 증언을 했지만, 겪은 일에 대한 충격이 컸으며 용의자가 풀려난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며, “피해자가 쓰러져 있던 상황과 아무런 반응이 없던 현장을 기억하고 있으며, 쉽게 잠에 들 수 없었다.”라고 전했다. 경찰청은 처벌을 내리기 위한 포렌식 분석을 포함한 확정적인 증거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는 일반적인 과정이라고 전했다. (이남경 기자)

발행일: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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