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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얼굴 바라보며_ 요셉 윤양수 (캘거리 문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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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바라보면 시간이 멈춘다.
너를 생각하면 만면에 미소가 떠오르고 기쁨으로 추억을 맞이한다.
생명 바칠 그 기쁨으로 사랑을 바라본다.
한 획 한 줄기 빛 손에 쥔 연필 가슴에 안아 본다.
그대 나의 영원한 동반자!
저승에서조차 같은 꿈 꾸며 그 미소 머금고 살아가고 싶다.
이생에서 못다 한 아쉬움, 사랑 모두 바쳐
하느님 품에 함께 하기를… 생명 주신 그분께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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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일: 2023-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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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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