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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자율주행차량 실제 운행, 아직 걱정된다
설문조사 결과, 41% 아직 받아들일 수 없다
(사진: 캘거리 선) 
지난 9월 캘거리동물원에서 텔러스 스파크 사이언스 센터까지 캘거리 첫 무인셔틀인 12인승 자율주행차량(Electronic Autonomous Vehicle, ELA)을 시승했던 사람들 중 95%가 시승을 즐기기는 했지만 대다수가 평상적인 교통 상황 하에서 운행시 이를 전적으로 신뢰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캘거리 대학의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래 교통수단으로 불가피한 것으로 여겨지는 무인셔틀 고속도로 운행 가능성에 대해 응답자의 41%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으나 25%는 즐길 수 있다고 했다. 34%는 아마도 라고 답하며 즉답을 회피했다.
지정된 차선이 있다면 무인셔틀 의향이 70%정도까지 올라갔지만 일반 저속 도로에서는 55%에 머물렀다. 그리고 시에서 퍼시픽 웨스턴 교통이 운영한 시범 프로젝트에 참여한 시승객들을 조사한 결과, 60%가 혼합 도로에서의 무인차량 운영이 안전하다고 느낀다고 대답했다.
공동조사 저자이자 캘거리대학 슐리히 엔지니어링 학부의 학생인 모하메드 앤사리 에스페는 “무인차량 고속도로 운행에 대해 소수만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그 보다 더 많은 수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시범 셔틀은 최대 12 km/h로 운행되었으며, 설문조사에 응한 응답자들에게 이 속도가 정상 도로 속도가 될 것이라고 확실히 했지만,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센서를 믿어도 되는지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고 말했다.
엔지니어링 학생 샤랍 네자드는 설문조사에 응한 시승객 22%가 불안감을 표했으며, 이는 주로 눈 오는 날씨에 차량의 배터리가 조기 방전되어 제대로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른 차량이 없는 지정된 루트 위를 달린 자율주행차를 탔던 사람들은 좀 더 속도가 빨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3주간의 시범 프로젝트 동안 자율주행차를 시승한 사람은 2,500명이며, 이 중 설문조사에 응한 사람은 250명이다. 250명의 응답자 중180명은 동물원과 사이언스 센터간 시승보다는 자율주행차를 타보는데 더 관심이 있었다.
캘거리대학 슐리히 엔지니어링 학부는 캘거리인들이 무인 운전 대중교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할 예정이다.
현재 앨버타 도로에서 무인 자율차량을 운행하는 것은 불법이다. (박미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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