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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캘거리 N.W. 지역 낙서 증오범죄로 간주 - 증오범죄는 지역사회 안전 위협
사진: C-TV 뉴스 
캘거리 북서부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이 전날 밤 차고 문에 백인 우월주의를 상징하는 'KKK'와 '쥐'라고 쓰인 문구가 그려진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를 증오범죄로 취급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집 주인은 화요일 아침 경찰에 신고했다. 낙서 외에 다른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은 낙서의 인종적 의미를 감안할 때 이번 사건을 증오범죄로 간주하고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가진 사람은 경찰에 연락하도록 요청했다.
증오범죄부의 크레그 콜린즈(Craig Collins) 경관은 "이런 성격의 낙서는 특히 집에 그려졌을 때 누군가의 안전을 정말 해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이 혐오 메시지를 보고 표적이라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사건은 피해자가 없는 범죄가 아니며 실제로 지역사회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
경찰은 이런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최선을 다해 누구인지 밝혀내겠다."고 덧붙였다.
경찰에 따르면 증오가 동기가 되는 범죄는 폭행, 절도, 낙서, 기물파손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가해자가 피해자의 9가지 개인 특성 중 하나에 근거한 편견, 예단, 증오에 의해 저질러 진다고 밝혔다.
증오 동기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법원에 의해 채택되어 문제의 범죄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는데 고려사항이 된다.
판사가 선고 과정에서 증오가 범행 동기라고 판단한다면, 이는 형량을 가중시킬 수 있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
이 사건에 대한 정보를 가진 사람은 누구나 캘거리 경찰 신고전화 403-266-1234번으로 전화하거나 범죄예방센터에 익명으로 정보를 제출할 수 있다. (오충근 기자)

발행일: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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