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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경찰, ‘복권 당첨 사기’에 주의 촉구 - 수십 만 달러 피해 발생해
사진: 에드먼튼 저널 
지난 1월 11일(수) 에드먼튼 경찰은 Publisher's Clearing House 사기가 빈발하면서 최소 8명의 에드먼튼 노인이 수십만 달러의 손해를 입었다며 주의를 촉구했다.
에드먼튼 경찰은 사기꾼들이 잠재적 피해자들에게 보낸 가짜 전단을 유포하면서 이와 같은 사기가 빈발하고 있음을 수사관들이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경찰은 작년 1월부터 10월까지 8건의 사기사건이 신고되었으며, 사기꾼들이 노인들에게 집, 차량 또는 수백만 달러의 상금에 당첨되었다며 이를 받기 위해서 어느 정도 돈을 지불할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피의자들은 피해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당첨됐다'고 알리면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경찰이 제공한 이미지로 꾸며 전단지를 위조해 보냈다. 피해자들은 선불 기프트 카드, 은행환, 전신 송금, 심지어 Purolator로 보낸 잡지에 현금을 끼워 보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경찰은 한 피해자의 손실액이 30만 달러로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에드먼튼 경찰청 조사 대응팀의 모나 길(Mona Gill) 수사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사기사건은 상금을 주는 것으로 아주 유명한 실제 업체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어 효과가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개인 정보나 돈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는 경우에는 항상 전화 건 사람의 주장에 대해 사실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전화를 끊고 전화 건 사람이 대표한다고 주장하는 기관을 찾아보고 직접 그 기관에 전화를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경찰은 추가로 피해자를 찾고 있으며, 피해자라면 전화 780-423-4567 또는 휴대폰으로는 377번으로 연락할 것을 요청했다. 익명 제보는 Crime Stoppers(1-800-222-8477) 또는 온라인(www.p3tips.com/250)으로 제출할 수도 있다.
에드먼튼 경찰청 웹사이트에서는 RCMP가 운영하는 캐나다 사기 방지 센터(Canadian Anti-fraud Centre)와 마찬가지로 사기 피해를 방지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11월 현재 전국적으로 52,597명의 피해자들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피해액은 4억 9천만 달러에 달한다. 또한 수사를 통해 240만 달러가 회수되었다. (박미경 기자)

발행일: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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