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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약사의 백신 접종 수수료 인하 연기하기로 - 내년1월 1일까지
캘거리 헤럴드 
앨버타 보건부는 약사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수수료 인하계획을 발표했다가 내년 1월 1일까지 미루기로 했다. 왜냐하면 약사들이 코로나19 및 가을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이 시작되기 3일 전에야 코로나19 백신 접종 수수료가 10월 1일부터 17달러로, 4월에는 13달러로 인하된다는 계획을 접하고 이에 반발했기 때문이다.
2020년에는 약사들의 행정 비용을 상쇄해 주기 위해 코로나19 수수료가 25달러였으며, 이후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35달러로 인상되었다.
앨버타 약사협회는 예고도 없이 변경을 한다고 했기 때문에 환자들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앨버타 주민들은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받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면서 이번 변경 조치를 비난했다.
지난 13일(금) 아드리아나 라그랑지 보건부 장관의 공보 비서인 샬롯 테론은 성명을 통해 “앨버타 보건부가 약사협회와 협의해 변경 사항을 이행할 시간을 더 주기로 했다”며 "약사들은 보건 시스템의 소중한 파트너이며, 코로나19 전염을 줄이고자 하는 노력에 필수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녀는 “현재 앨버타의 약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있어서 전국 최고 수수료를 받고 있다. 이번 변경은 앨버타의 코로나19 엔데믹 상태를 반영한 것으로 다른 예방 접종 비용과 수준을 맞추는 것이 더 부합하다고 여겨 수수료를 다른 주 수준으로 맞춘 것"이라고 덧붙였다.
약사협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약사들이 이미 계획했던 대로 백신 접종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제 향후 계획을 적절히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약국 실무 책임자 매트 태척은 "이번 변경으로 지역사회의 약사와 약국이 올가을 예방 접종 약속을 잘 이행하고, 안정적인 자금 환경 하에 투자한 운영 비용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매년 계절 예방 접종 계획은 5월 말 또는 6월 초에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지난 월요일부터 장기 요양 시설 및 허가된 생활 지원 시설을 포함해 노인 집단 요양 시설의 직원과 거주자들에게 백신을 접종했다.
태척은 “이들 시설의 노인들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지역사회의 약사들이 하는 일은 가능한 경우 추가 직원을 고용하는 등 상당한 투자를 하는 것으로 백신 접종 시즌 계획과 준비에 들어가는 사업 비용은 인력 수요가 더 많고, 가용 공급이 훨씬 적은 시골 지역에서는 훨씬 더 중요하다"면서 “단 3일 전에 변경 통지를 한다는 것은 약국 입장에서는 비용을 회수할 수 있는 능력이 거의 없어지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박미경 기자)

기사 등록일: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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