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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장기 요양 시설 공간 추가된다 - 2046년에는 주민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
CTV News  
앨버타 주정부에서 종합병원 입원 공간을 늘리고 응급실과 수술실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장기 요양 시설 공간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앨버타 주수상 다니엘 스미스는 지난 3월 14일, 평균적으로 ‘대체 치료 가능 수준’의 환자 1,500명이 응급 치료 공간을 18% 차지하고 있다면서, 이들은 병원 치료는 필요하지 않으며 장기 요양 시설이나 집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을 때까지 종합병원에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렸다. 그리고 스미스는 이 같은 환자 중 약 절반 가량은 7일 안에 외부로 이송되고 나머지 절반은 25일 안에 이송되고 있으나, 조금 더 복잡한 건강 상태로 필요 이상으로 오래 병원에 머무르는 이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주정부에서는 올해 1,600명 이상을 위한 요양 공간을 만들거나 개선할 계획이며, 지난 5개월 동안 150명을 위한 전이 공간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주정부에서는 의료 시스템 병목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2025년까지 전이 공간을 현재의 450개에서 1,050개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최근 예산에서 주정부는 2024-25년에 1억 2150만 달러를 포함해 요양 시설 프로젝트에 3년에 걸쳐 6억 5,400만 달러를 배정했다. 주정부는 3년간 지속적인 치료에 17억 달러를 지출하게 된다.
이에 대해 앨버타 장기 요양 시설 연합의 회장 페이살 케샤브지는 향후 5~6년 안에 요양 시설은 1만 명을 위한 공간이 추가로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주정부의 발표는 좋은 첫 번째 단계가 된다고 전했다.
앨버타 주정부에서는 2046년에 이르러 주민 5명 중 1명은 65세 이상으로 그 숫자는 120만 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의 수명이 길어지고, 여러 건강상의 문제는 늘어남에 따라 향후 10년 안에 장기 요양 시설의 수요는 약 8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연희 기자)

기사 등록일: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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