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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드림 제공 무료 연결 전화 서비스 개시
365일 하루 12시간씩 안내 앨버타주는 물론 밴쿠버와 토론토 전화번호도 안내 CN드림에서는 오는 3월 중순부터 앨버타주 최초로 사용자 무료 전화안내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캘거리와 에드몬톤 교민들은 1년 365일 하루 12시간씩 (9am ­ 9pm) 114 무료안내 전화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캘거리 전화 403-2121-114, 에드몬톤 전화 780-4261-114 본 114전화안내 서비스를 통해서 각종 단체 및 업소 주소와 전화번호 안내는 물론, 날씨, 영화, 환율, 당일 비행기 이착륙 시간등 등 생활에 필요만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특정 업소를 직접 연결해 주는 교환역활도 해주고 있다. 특히 본 서비스를 통해 밴쿠버나 토론토 업소나 단체 전화번호도 확인 가능하며, 고객이 원하는 경우 전화연결도 해주고 있어 별도의 시외전화 요금을 내지 않고도 전화 연결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밴쿠버 교차로(대표 김모세)와 제휴하여 시행되는 본 서비스를 통해 앞으로 앨버타주 교민들은 114 안내 번호만 가지고 있으면 필요한 전화번호 및 기타 필요한 생활정보들을 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다. 4년전 밴쿠버 교차로에서 시작한 114 전화안내 서비스는 현재 하루 약 500통의 전화서비스가 이루어 질 정도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말 토론토 진출과 더불어 올해는 CN드림과 손잡고 앨버타주까지 서비스가 확장되었다. 밴쿠버 교차로 김모세 회장은 본 114전화안내 서비스를 미국 주요 도시들까지 확대하여 북미 전체를 하나로 묶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 등록일: 200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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