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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캘거리 그린 라인 추가 지원금 없다” - 비용 상승 불가피 할 듯, 납세자 부담 커지나
 
앨버타 주정부에서 지난 5월 8일 캘거리 조티 곤덱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그린 라인 LRT 1단계 개발과 관련해 더 이상의 지원금은 주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을 강력히 전달했다.
그린 라인 1단계는 시의 SE Shepard부터 다운타운 Eau Claire를 잇는 18km의 구간이 되며, 이를 위한 공사는 올해 시작된다. 시에서는 1단계와 2단계를 거쳐 그린 라인을 도시의 SE Seton부터 160 Ave. N 까지 29개 역, 46km의 노선을 만드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앨버타 교통 및 경제 통로부 데빈 드리센 장관은 주에서는 이미 약속한 15억 3천만 달러 이상을 지불할 수 없다면서, “모든 비용 증가는 시의 책임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프로젝트에 추가 자금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주정부의 지원금은 이처럼 모든 비용 증가가 시의 책임이라는 것, 내년에 주정부에서 발표할 대대적 철도 계획과 그린라인이 통합되어야 한다는 것 등 두 가지 조건에서만 주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린 라인 프로젝트는 당초 예상보다 비용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상승된 비용은 온전히 캘거리 납세자들의 몫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드리센은 편지에서 “캘거리시에서 그린 라인 계획에 비용 완화를 위한 조정이 가능한지 신중하게 평가할 것이 강력히 권장된다. 불필요한 비용을 피하기 위해 도심을 지나는 그린라인 LRT 역을 지하에서 지상으로 변경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곤덱 시장은 그린 라인은 이미 공사 중으로 이제 계획이 변경되기는 어렵다고 답하고, “주정부의 서신에 의하면 자금 측면에서 아무것도 변화된 것은 없다. 다만 우려되는 유일한 한가지는 주정부에서 그린 라인이 아직 실현되지 않은 앨버타 철도 계획과 일치하기를 원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연희 기자)

기사 등록일: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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