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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주 수상들이 캐나다 ‘야망’ 가로막아” - 연방 고용부장관, 앨버타 스미스와 사스케치원 모 주수상 비난
 
캐나다 일부 주 수상들이 캐나다의 ‘야망’을 가로막고 있다고 연방 고용부 장관이 비난했다.
고용부 장관인 랜디 부아소노(사진)는 "캐나다는 국가로서 많은 야망을 가지고 있지만, 과거에 갇혀서 캐나다가 성장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은 주 수상들이 있다"고 말했다.
부아소노 장관은 지난 1일 CBC 라디오의 더 하우스에 출연해 앨버타 주 수상 다니엘 스미스, 사스케치원 주 수상 스콧 모, 뉴브런즈윅 주 수상 블레인 힉스를 지목하며 이같이 말했다.
부아소노 장관이 언급한 세 사람은 최근 몇 주 동안 연방 환경 규정을 무시하거나 무시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인물들이다.
부아소노 장관은 앨버타 주정부가 추진 중인 주권법을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법안’이라고 깎아내렸다.
그는 "(주권법은) 이빨 빠진 호랑이”라면서 “혹자는 이 법안을 모호한 법안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지만 그저 주의를 산만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앨버타주의 다니엘 스미스 수상은 2035년까지 전력망을 친환경화하려는 오타와의 계획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도입해 주정부의 주권법을 발동했다. 스미스는 2035년 목표는 주정부가 달성할 수 없는 목표라고 주장하며 연방 정부가 더 합리적인 목표를 위해 협력하기를 거부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연방 정부의 탄소세에 반기를 들고 있는 스콧 모와 블레인 힉스 주수상도 비판했다. 두 사람은 연방 정부가 최근 발표한 난방유에 대한 탄소세 면제가 다른 화석 연료를 사용해 집을 난방하는 사람들에게 불공평하다며 이를 거부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사스케치원의 스콧 모 수상은 지난 30일 천연가스 유통을 담당하는 주정부 공기업인 SaskEnergy로 하여금 내년부터 천연가스에 대한 탄소세 징수를 중단하도록 지시했다. 뉴브런즈윅의 블레인 힉스 수상도 1일 자신의 주에서 탄소세를 막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그렇게 할 법적 근거가 있다”고 말했다.
보아소노 장관은 연방 법과 규정을 회피하려는 시도는 결국 법원에 회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캐나다는 법치주의 국가이며 특정 주 정부가 법을 존중하지 않으려 한다면 법원이 이를 바로잡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랜디 부아소노 장관은 에드먼턴 출신 자유당의원으로 지난 7월부터 연방 고용부장관을 맡고 있다. 그는 앨버타 출신으로 처음 선출된 동성애자 의원 중 하나다. (안영민 편집위원)

기사 등록일: 2023-12-07
philby | 2023-12-07 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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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le Smith is more like a creepy cult leader rather than a responsible government 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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