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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사, 팬데믹으로 지출 절감 - 도로에 운전자들이 줄어 사고도 적어져
 
앨버타 자동차 보험사들은 2020년 클레임에 약 7억 4,500만 불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ellosafe.ca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코비드-19 팬데믹으로 도로에 줄어든 운전자들로 인해 앨버타 자동차 클레임이 32%나 줄어들었다고 한다. 캐나다 보험 위원회에 따르면 정확한 2020 클레임 자료는 내년에 확인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 위원회의 아론 서덜랜드는 “팬데믹 중에 사람들이 운전을 적게 하고 클레임이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캘거리는 앨버타에서 클레임이 가장 크게 줄어든 도시로 자동차 보험사들이 작년 클레임의 1/3에 해당하는 2억 3,100만 불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캘거리 경찰청은 비슷한 사례로 2020년 자동차 사고가 35% 줄었다며, 10월 말까지 총 20,363건의 사고가 집계되었고 작년 같은 기간의 기록은 31,765건이었다고 전했다.
서덜랜드는 보험사들이 아낀 돈을 운전자들에게 돌려주고 있다며 3월부터 9월까지 자동차 보험료 완화가 진행되어 운전자 당 약 $300에 해당되는 혜택이 주어졌다고 전했다. 서덜랜드는 “캐나다 전체적으로 보험산업이 소비자들에게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커버리지를 바꾸거나 자동차 보험 최소 금액을 낮추고 일부 보험사는 환급을 제공하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서덜랜드는 총 클레임 수는 줄었지만, 그만큼 사고가 나게 되면 큰 사고가 나기 때문에 2020년 평균 클레임 액수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2020년에 보험사로부터 혜택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보험사에 연락을 하여 혜택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올해 초 앨버타 보험료 위원회는 일부 보험사에게 거의 30%까지 보험료를 인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앨버타 정부가 보험료 인상을 5%로 제한하던 규제를 갱신하지 않으면서 일어났다.
당시 주정부는 독립적인 위원회가 책임을 지고 인상률을 조정할 것이며 부정적인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었다. 보험료 위원회는 보험료 인상을 계속 승인하며 올해 3사분기까지 10%까지의 인상을 승인하며, 보험사들이 앨버타 주민들에게 유지 가능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NDP 측 비평가인 존 칼슨은 보고서가 보험료를 인상한 보험사들의 기록적인 이윤을 증명하고 있다며, “팬데믹을 통해 앨버타 운전자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것에 대해 더 검토할 필요성은 느꼈다. 앨버타 주민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보험료를 공평하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칼슨은 주정부가 인상률을 다시 제한하고, 기본 보험료를 15% 내린 BC 정부와 같은 길을 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주정부는 보험료 인상률 제한으로 일부 운전자들이 다달이 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하고 반드시 일 년 치를 한 번에 내야 하는 상황을 만들었다며, BC 주는 수년 동안 캐나다에서 보험료가 가장 비싼 지역이었다고 반박했다. 재정장관 트라비스 토우스의 언론 담당 비서인 제리카 굿윈은 “자동차 보험료는 앨버타에게 지난 10년간 논쟁의 주제였다. 그렇기 때문에 주정부가 앨버타 운전자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보험을 만들기 위해서 즉각적으로 규제를 승인했던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남경 기자)


신문발행일: 2020-12-24
운영팀 | 2021-01-02 14:34 |

펜데믹으로 직장 출근을 하지 않거나 재택근무로 전환된 경우 보험회사에 말하면 자동차 보험료를 깍아준다고 합니다. 해당되는 분들은 연락해서 할인 받도록 하세요
https://cndreams.com/cnboard/board_read.php?bIdx=1&idx=13621&category=&searchWord=%EB%B3%B4%ED%97%98%EB%A3%8C%20%EC%A0%88%EA%B0%90&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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