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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파묻힌 캔모어 등 산간지대, 최악의 상황 벗어나
지난 주말 밴프 국립공원 적설량 80cm기록
(사진: 캘거리 헤럴드) 
지난 주말에 걸쳐 내린 폭설로 캔모어 등 산간지대에는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불편함을 겪었다.
밴프국립공원에는 80cm이상의 눈이 내리면서 지난 주말에만 폭설에 차량이 묻히거나 미끄러운 도로 사정으로 인해 다수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CAA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까지 캘거리 서쪽으로 이어지는 도로들이 폭설로 인해 교통이 통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Saskatchewan River Crossing에서 아사바스카 폭포로 이어지는 93번 고속도로가 통제되었으며 록키로 나가는 1번 고속도로도 사정이 악화되면서 몸살을 앓았다.
지난 일요일 캐나다 기상청은 폭설과 관련된 추가 경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여전히 운전자들에게 시급하지 않을 경우 여행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1,3,5,5A 고속도로를 통해 SW B.C로 향하는 운전을 자제해 줄 것을 알렸다. 또한, 앨버타에서 B.C주 시커머스로 통하는 도로도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밝혔다.
B.C주는 내년 4월 30일까지 1, 3번 고속도로, Coquihalla를 포함해 대부분의 도로에서는 윈터 타이어나 체인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기상학자 스티븐 발리 씨는 “밴프 지역에 습기를 대규모의 습기층이 형성되면서 상당히 많은 양의 눈을 뿌렸다. 다행히 최악의 상황은 벗어 난 것으로 보이며 크리스마스 전후를 지나면서 더 이상의 폭설은 내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발리 씨는 “캘거리와 인근 지역의 경우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기간 동안 많은 햇빛과 온화한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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