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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적게 배출하면 수거비 인하?...캘거리 시, 블랙카트 수거비 개선 시범 프로젝트 추진
(사진: 캘거리 헤럴드) 
캘거리 시가 일반쓰레기를 배출하는 블랙카트 운영의 개선을 고려하고 있다. 시 자료에 따르면 현재 2주마다 수거해가는 블랙카트의 40%는 절반 정도만 채워진 채로 배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블랙카트 배출 빈도에 따른 쓰레기 수거비 부과 제도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캘거리 시는 2주마다 정해진 기일에 블랙카트를 수거하는 것보다 일반 쓰레기를 배출하는 시민들의 입장에서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도입하려는 것이다. 시 쓰레기, 재활용 서비스의 케이트 트라잔 씨는 “쓰레기를 적게 배출하는 시민들에게 합당한 수거비 인하를 제공해 비용을 줄이는 한편 시도 쓰레기 수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새로운 쓰레기 수거비 부과 시스템을 도입하는데 필요한 예산이 최대 110만 달러까지 소요될 전망이어서 내년에 보다 정교한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의회 소위원회는 일단 시의 블랙카트 수수료 개선에 대해 시범 프로젝트 운영 이전 연구를 승인했다. 트라잔 씨는 “캘거리 시로서는 쓰레기 수거 차량의 운행이 적을수록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라며 “현재 시 쓰레기 수거 차량 1대가 약 1,200여 가구의 쓰레기를 담당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1대 당 담당하는 가구 중 10%가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을 경우 쓰레기 수거 차량은 더 빨리, 더 많은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게 되어 비용 절감이 발행하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시 소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우드 서덜랜드 의원은 “쓰레기 수거 빈도 수를 줄이더라도 여전히 쓰레기 수거 차량을 운전하는 사람의 인건비는 들어 간다. 과연 비용 절감의 효과가 있을 것인지 의문이다”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제로미 파카스 시의원은 “쓰레기를 배출하는 빈도에 따른 수거비 부과 시스템에 찬성한다. 많이 배출하는 사람은 수거비를 많이 내고 적게 배출하는 시민은 수거비를 적게 내는 것이 타당하다”라며 찬성 의견을 나타냈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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