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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캐나다 입국시 강제 3일 격리. .2천불 비용 자비 부담해야.. 카리브해 운행 중단
사진: 캘거리 헤럴드 
속보_105) 지난 금요일 연방정부가 1월 30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캐나다 주요 항공사와 모든 카리브해, 멕시코 행 노선의 운행 중단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항공사들은 이미 예약된 고객들에게 임시운항 중단에 따른 예약 취소 안내문을 발송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행업계는 연방정부의 강도 높은 여행규제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행업계 전문가들은 “사상 유례없는 여행제한 조치에 놀라울 따름이다. 향후 3개월간 여행업계는 사실상 락다운 조치에 들어가게 되어 업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Crowfoot Travel Solutions을 운영하는 켄 스튜어트 대표는 “연방정부의 이번 조치로 소규모 여행사는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 수 많은 업계 종사자들에게 영향이 미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외여행 제한 조치와 함께 캐나다 국내로 들어 오는 국제공항도 캘거리,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4곳만 가능하다.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 입국자들은 공항에서 코비드 19 검사를 받은 뒤 지정된 호텔에서 3일간 격리해야 하며 이 비용은 모두 자비 처리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연방정부는 3일 간의 호텔비용은 약 2천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여기서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자택에서 남은 2주간의 의무 자가격리를 마쳐야 하며 양성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정부가 지정한 시설에 격리 된다.
트뤼도 총리는 이번 여행제한 대해 “최근 변이 바이러스가 국제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선제적인 대응조치를 내리게 되었다.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지 못할 경우 지금까지 노력한 모든 방역 조치가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혔다.
그는 “여행업계의 좌절감과 당혹감을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통제하지 못할 경우 발생할 피해 정도는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상황이 될 것이다. 여행업계의 이해를 구한다”라고 덧붙였다.
캘거리 여행전문 분석가 릭 에릭슨 씨는 ‘사상 유례없는 여행제한 조치이다. 그러나, 여행업계로서도 현 상황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빠른 시일 내 여행 재개가 오기만을 기다릴 뿐이다”라고 밝혔다.
웨스트젯 사는 연방정부의 조치에 따라 카리브해와 멕시코 행 노선 950편을 4월 말까지 모두 취소할 예정이다. 에드 심스 CEO는 “정부가 관련 조치에 대해 협조를 구해왔다. 우리는 전적으로 동의했다. 사실 여행으로 인한 코비드 감염 사례는 전체 건수의 2%미만으로 매우 드물었다. 그러나, 변이 바이러스가 국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정부의 제한조치에 동의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코비드 19 확산 이후 웨스트 젯은 지난 해 전년 대비 90% 이상의 승객 감소율을 보이며 직격탄을 맞았다. 운영난을 극복하기 위해 수 차례에 걸쳐 인력 감축과 무급 휴가, 운행시간 축소를 단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여행제한이라는 결정타를 맞게 되었다.
트뤼도 총리는 여행중단 협조에 따른 항공사 지원 여부에 대해서는 특별한 언급이 없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피해가 막대한 만큼 연방정부 차원의 지원이 곧 발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덕수 기자)


발행일: 202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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