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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주수상 케니, “주정부의 코로나 대처 사과” - 펜데믹에서 엔데믹 대처로 변경 너무 빨랐다
사진 : CBC, 주수상 제이슨 케니 
앨버타 주수상 제이슨 케니가 코로나 4차 유행으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백신 여권 시스템 및 추가 규제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주정부의 코로나 대처와 관련한 사과의 말을 전했다.
케니는 지난 15일 발표를 시작하기 앞서 앨버타에서 지나치게 빠르게 펜데믹에서 바이러스와 함께 생활해야 한다는 엔데믹 대처로 넘어갔다고 사과하고, “모든 이들은 올 여름 코로나를 뒤로 하고 생활할 수 있기를 희망했고, 나 역시 분명하게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이제 우리가 틀렸었다는 것이 확실해 졌으며, 이에 대해 사과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케니는 7월 당시에는 확진자 숫자가 줄어들고 있었으며, 7월의 대형 행사 이후에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안정적이었기 때문에 그때의 보건 규제 해제는 잘못된 것으로 생각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또한 그는 사람들의 삶도 영원히 침해될 수는 없으므로 7월에 락다운 방식의 규제를 유지하지 않은 것에 대해 사과하는 것은 아니라면서, 단지 재개가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측된다고 했던 것에 대해 사과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 밖에 이 자리에서 케니는 현재의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종합병원 수용 능력을 최대화하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줄여 전염을 줄이며 최대한 빠르게 코로나 백신 접종을 마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케니는 이 같은 노력 없이는 10일 내에 종합병원 직원과 중환자 침상이 부족해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정부에서 이 같은 발표를 한 지난 15일. 앨버타의 코로나 중환자 숫자는 2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며, 이들을 포함해 입원환자는 877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앨버타의 인구의 3배가 넘는 온타리오에는 이 날 188명의 중환자를 포함해 346명이 입원 치료를 받는 중이었다.
이 밖에 앨버타에서는 15일, 1,60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로써 감염자는 18,421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박연희 기자)

발행일: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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