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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앨버타 오일산업에 16억 달러 지원
수혜자 등 구체적 지원 내역 없어 투명성 논란
(사진: 캘거리 헤럴드) 
자유당 연방정부가 국제 유가 폭락 이후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는 앨버타 오일 산업을 구제하기 위해 16억 달러에 달하는 지원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구체적인 지원 내역, 수혜자 등이 알려지지 않아 투명성 논란이 일고 있다.
16억 달러 지원 패키지 중 10억 달러는 대출 및 대출 보증 프로그램으로 지난 해 12월 에너지 업체에 배분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마짓 소히 전 천연자원부 장관은 지원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역이나 지원으로 앨버타 에너지 산업이 어떤 혜택을 입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 주 연방정부 천연자원부는 추가 발표를 통해 이번 주 최대 5천만 달러의 투자 지원이Clean Growth Program에 의거 진행되며 오일, 가스 업체들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9개 프로젝트에 배분될 것으로 밝혔다.
캐나다 개발은행 대변인은 “에너지 산업 지원 프로그램 중 892건의 대출, 총 2억 7백만 달러가 승인되어 집행되었다”라고 밝혔지만 세부 내역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Export Development Canada의 10억 달러 패키지는 37개 회사에 6억 2처 9백만 달러를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 또한 세부 내역은 알려지지 않았다. 반면, 일부 에너지 회사는 자신들이 연방정부의 지원 수려 여부를 확인하기도 했다.
캐나다 에너지 산업은 심각한 자본 유출에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년 간 약 300억 달러의 자본이 빠져 나간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CAPP와 에너지 산업 투자자들은 캐나다 에너지 산업이 전 세계 어디보다도 과도한 환경 규제를 받고 있다며 투자 유출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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