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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캐나다 고등학생 31만명, CERB 수령 - 6억불 넘게 지급, 연방 정부 “조사 들어갈 것”
사진 : 내셔널포스트 
속보_106) 캐나다의 고등학생들이 코로나 비상 재난지원금(CERB)을 총 6억 3,590만불 수령한 것으로 드러나며, 연방정부의 예산 담당자가 이들이 어떻게 지급을 받았는지에 대한 조사에 들어가겠다고 발표했다.
CERB는 지난 3월, 펜데믹으로 인한 퇴거와 압류 등의 위험에서 15세 이상의 국민들을 구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재난금으로 캐나다 국세청에서는 지난해 3월 이후, 31만 7,990명의 청소년들에게 이를 지급했다.
그리고 이 중 40,630명은 15세인 9학년으로 이들에게는 8,120만불이 지급됐으며, 10학년 92,784명에게는 1억 8천 6백만불, 11학년 184,576명은 3억 6천 9백만불을 지급받았다.
CERB는 전년도에 5천불 이상의 수입이 있던 이들을 대상으로한 혜택으로 펜데믹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었거나 수입이 크게 줄어들었다면 1주에 5백불씩 26주간 이를 지급한 바 있다.
그러나 에드먼튼 웨스트 MP 켈리 맥카울리는 고등학생들에게 지급된 6억불이 넘는 이 비용은 적절하지 못하게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많은 이들의 삶이 락다운으로 인해 완전히 망가졌다. 데이케어 시스템을 지원해 사람들이 일터로 돌아가도록 하는 등 대신 다른 쪽에 이 금액이 사용되었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CERB에 대한 예산은 당초 240억불이었으나 펜데믹 기간 동안 CERB를 신청한 이들은 890만명으로 10월 초까지 이들에게 지급된 금액은 예산을 크게 뛰어넘는 820억불 가량으로 집계된다. 그리고 CERB 수령자 중 25세 이하는 18%이며, 25세에서 34세 사이가 신청자의 24%를 차지하며 CERB를 가장 많이 받은 연령대로 드러났다. (박연희 기자)

발행일: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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