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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캐나다 주정부 이민(PNP) 크게 늘린다 - 온타리오주 할당량 두배 늘어, 앨버타, 사스케치원도 증가
 
캐나다가 주 정부 이민 프로그램(PNP)을 통해 숙련 기술직 이민자를 크게 늘린다.
연방 이민국이 발표한 2023-2025 이민계획에 따르면, PNP를 통한 이민자수는 올해 105,500명에서 2025년에는 117,500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민국은 PNP 이민자를 늘리는 이유에 대해 각 주별로 일정 부문의 노동력이 절실한 만큼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특화된 분야의 숙련된 이민자를 더 많이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연방정부와 각 주의 이민부장관은 지난해 7월 PNP에 특화된 이민계획을 수립하는데 합의한데 이어 이달초 다시 만나 연도별로 각 주의 PNP 할당량을 늘리는 계획을 재승인했다.
이에 따라 온타리오주가 가장 큰 수혜를 받게 되었는데 PNP를 통해 내년에 16,500명을 선발할 수 있게 됐다. 2025년에는 18,361로 증가된다. 온타리오주는 PNP의 할당량이 현행 9천여명이 부족하다며 연방 정부에 두배 증원을 요청했는데 이것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앨버타도 연방정부에 요구한 할당량을 모두 배정받았다. 올해만 9,750명을 받아들일 수 있고 내년에 10,140명, 2025년에는 10,849명이 가능해진다. 이것은 2022년에 허용되었던 6,500명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다.
앨버타주는 2025년에 33,100명의 근로자가 부족하다고 앨버타 주 정부가 밝혔다. 주 정부는 올 예산안을 통해 향후 3년동안 2,380만 달러를 투입해 이민자들의 정착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스케치원과 매니토바도 각각 8,500명, 9,500명으로 조정된다.
PNP를 통한 이민은 시급한 노동력을 충당하기 위한 것이어서 일반 이민 보다 빠르게 처리되고 있다. 연방 이민국은 3월 현재 기준으로 일반 이민신청의 처리시간이 평균 20개월인데 비해 PNP이민은 11개월만에 처리된다고 밝혔다.
PNP 지명을 받게 되면 급행 입국(express Entry)으로 이민 신청한 경우 총 1,200점 중 600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영주권 신청이 용이해진다.
PNP는 주 정부마다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온타리오는 OINP, BC주는 BC PNP, 앨버타주는 AAIP로 알려져있다.(안영민 편집위원)

기사 등록일: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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