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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으로 86세 여성 사망케 한 개 주인 기소 - 캘거리 시, 법원에 안락사 위한 신청서 접수
사진 : 캘거리 헤럴드, 데니스 바가릭 
캘거리 시 조례 담당자들이 지난 6월 캘거리 NW 주택 뒤편에서 정원 일을 하던 86세의 여성을 공격해 사망에 이르게 한 개 3마리의 주인 2명을 책임감 있는 애완동물 소유 조례 위반으로 기소했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캘거리 경찰의 조사와는 별도로 진행된다.
응급 의료 요원들은 지난 6월 5일, 캐피톨 힐 지역에서 베티 앤 윌리암스가 개들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병원으로 이송된 피해자는 결국 사망했다.
이후 피스 오피서들은 공격을 벌인 개 3마리를 즉시 압수했으며, 시에서는 이 개들의 안락사를 요구하며 앨버타 주 법원에 관련 신청서를 접수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다. 이 개들은 자신들의 뒷마당을 빠져나와 윌리암스를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캘거리 조례 책임자 라이언 플렉카이티스는 개들의 공격 당시 다수의 목격자가 있었고, 시에서는 기소 전에 캘거리 경찰이 수집한 증거도 검토했다고 말했다. 또한 플렉카이티스는 현재 시에서는 사건을 일으킨 3마리의 개를 구금하는 데에도 안전과 관련된 어려움이 있다면서, “시설에는 경험이 많은 직원들이 있지만, 이 3마리의 개는 더 어려움이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개들의 주인인 데니스 바가릭과 탈린 칼킨스는 사람에 대한 동물의 공격, 중상을 입힌 동물의 공격 등 12개의 혐의로 기소됐으며, 의무적으로 앨버타 주 법원에 출두해야 한다. 그리고 법원에서 유죄 판정을 받으면, 이들은 각 혐의에 최대 1만 불의 벌금형을 선고받을 수 있으며, 벌금 납부를 불이행하면 최대 6개월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박연희 기자)

발행일: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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