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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청소년들 시급은 13불로 낮아져
“청소년에게도 동일 최저임금 지급을” 캠페인 벌어져
(사진: 캘거리 헤럴드, 카르타고 레스토랑 소유주 케이티 잉그라함 씨) 
지난 수요일(23일)부터 UCP주정부의 최저임금 차등화 정책이 시행되면서 18세 이하 청소년에게는 시간당 13달러의 최저임금이 적용되고 있다.
UCP주정부는 “청소년에 대한 최저임금을 낮추어 이들이 일자리를 구하는데 보다 용이할 것이며 비즈니스 또한 고용을 늘리게 될 것”이라며 청소년 최저임금 차등정책의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주정부의 청소년 최저임금 차등화 정책 추진이 시행되자 마자 앨버타 비즈니스 업계에서는 청소년 동일 최저임금 캠페인을 벌이고 나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코스트코를 비롯한 대형업체부터 소규모 오토샵, 레스토랑 등 이미 110개 이상의 비즈니스가 청소년 동일임금 캠페인에 참여해 주정부의 정책에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 플랫폼 앨버타 15를 개설한 브라이언 맥케이 씨는 “나 또한 어렸을 때 레스토랑에서 일을 했다. 최저임금 생활로는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기 힘들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청소년들의 최저임금을 차등시키는 것은 명백한 차별이다”라고 주장했다.
청소년 동일임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에드먼튼의 카르타고 레스토랑 소유주 케이티 잉그라함 씨는 “연령을 불문하고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을 지급하는 것은 당연하다. 생활임금은 빈곤을 퇴치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심지어 시간당 15달러로도 캘거리와 에드먼튼에서 생활하기 쉽지 않다”라고 밝혔다.
앨버타 상공회의소 켄 콜비 CEO는 “UCP 주정부의 청소년 최저임금 차등화 정책의 배경과 효과를 이해하지만 비즈니스 업계에서는 현재 고용 중인 청소년들의 최저임금은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여름 시즌 새로 고용하는 청소년에 대해서는 차등화된 최저임금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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