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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멋진 잔디 가꾸기 요령
사진 출처 ; www.gardenersworld.com 
<기본 용어 익히기>
Mulching : 잔디를 깎아 나온 것들을 잔디에 그대로 뿌려주기
Aeration: 잔디땅에 숨 구멍 뚫기
Overseeing: 잔디 위에 잔디 씨 뿌리는 것


<잔디가 죽은 자리를 복원시키는 방법>
일단 죽은 잔디를 갈퀴로 살살 끓어내고 위에 Top Soil을 살짝 뿌리고 위에 잔디 씨를 뿌리고 다시 Top Soil을 뿌려둔다. 그리고 첫 2주 동안은 매일 아침 저녁으로 물을 적당히 준다.
전체적으로 잔디가 죽은 건 아니지만 잔디를 좀더 풍성하게 해주고 싶다면 Overseeing을 해준다. 이때 손으로 뿌리지 말고 Scotts사의 Spreader를 이용한다. 새 싹이 나올 때까지 2주정도는 매일 물을 주되 너무 많이 주면 안 된다.


<비료 주기>
보통 5월쯤에 1회..여름에 2회 그리고 겨울 직전인 10월에 한번 더 준다.
비료를 너무 많이 주면 잔디가 타버릴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주는 게 중요하며 이때도 스프레더를 이용해야 한다.
비료에는 3개의 숫자가 명시되어 있는데 질소-인-칼륨 순서이다. 질소는 잔디의 입과 줄기가 잘 자라도록 인은 뿌리가 잘 내리도록 도와주며 칼륨은 잔디의 면역력을 키워준다.
봄과 여름에는 앞에 숫자가 높은 비료로, 가을에는 뒤에 숫자가 높은 것으로 선택하면 된다.
잔디를 막 새로 깔았을 경우는 Lawn Starter Fertilizer라는 비료를 사용해야 한다.


<잔디 깎기>
잔디를 자주 깎기 귀찮다고 한번 깍을 때 매우 짧게 자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러면 잔디가 스트레스 때문에 타서 죽게 된다. 귀찮더라도 적당량 길이는 유지하고 자주 깍아 주는 것이 필요하다. 잔디 길이는 6cm정도 유지하는 게 최적이다


<잔디 깎는 기계>
요즘은 전기모터형이 대세이다. 과거에는 전기줄을 연결해 사용했으나 최근 모델들은 내장 배터리가 달려 있어 더 편리하다.
엔진형식의 경우 나오는 매연이 환경오염에 영향을 많이 주는 것으로 통상 알려져 있다.
잔디 깎기 기계가 1시간동안 내뿜는 매연은 새차가 550km를 주행할 때 배출되는 매연량와 동일하다고 한다. 전기 깎기 기계도 전기가 필요하며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환경오염이 불가피 하지만 그래도 엔진형에 비해서는 전기형은 통상 10%의 정도만 매연만 나오는 수준이라고 한다.

관련기사
https://cndreams.com/news/news_read.php?code1=1&code2=0&code3=210&idx=-405&page=1294


<잡초 제거>
Round Up이라는 약품을 구입해 뿌리면 잡초들이 몇일안에 시들해져서 죽는다. 다만 잔디도 같이 영향을 받으므로 잔디에 있는 잡초에 뿌리면 절대 안 된다. 잔디나 화단이 아닌 계단이나 보도블록 틈새에 잡초에만 사용한다.


<잔디 관리 회사를 이용하는것도 방법>
전문 회사에 의뢰해 년간 300불정도 내면 4~5회 정도 방문해 잔디 관리를 해준다. 이 회사를 이용하면 잔디에 잡초들이 생기지 않는다는 게 큰 장점이다.
https://www.greendrop.com/calgary


<빗물 저장통>
빗물은 통상 홈통을 통해 하수도로 흘러가게 되어 있지만 저장통을 구입해 빗물을 받아서 정원에 사용하면 물값 절약, 환경보호에도 좋고 게다가 저장된 빗물은 잔디와 화초에 최고의 보약이라 일석 삼조의 역할을 한다.
홈디포등에서 약 100~200불정도에 판매하고 있는데 시청에서 75불에 판매하고 있으므로 이곳을 이용해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https://cndreams.com/news/news_read.php?code1=2345&code2=1&code3=290&idx=29395&page=0


<기타 유용한 정보들 >
첫째, 잔디는 일주일에 2.5 센티미터의 물만 있으면 된다. (스프링클러로 1시간 정도 주면 적당)

둘째, 물은 아침 일찍 주는 것이 가장 좋고 하루 중 가장 뜨거울 때와 바람이 심하게 불 때는 물을 주어서는 안 된다.

세째, 물은 천천히 주면 줄 수록 뿌리까지 잘 흡수가 된다. (스프링클러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네째, 잔디를 너무 짧게 깍아도 안되지만 너무 길게 남겨 깎아도 수분이 더 많이 필요하므로 좋지 않다. 그리고 잔디를 깎고 나서 생기는 잔디쓰레기는 그대로 놔두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수분증발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잔디 깍는 기계에 뒷면 포집백을 제거하면 쓰레기가 잔디에 뿌려지게 된다. 그리고 수동식 Reel 타입 기계를 쓰면 잔디 쓰레기가 잔디에 뿌려지면서 전기나 휘발유 없이 미는 힘으로 깍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수동식은 미는 힘으로 잔디가 깍이는 거라 제법 강한 힘으로 밀어야 해서 여자들이 사용하기에는 힘들고, 잔디 면적이 넓은 집도 수동기계는 적합하지 않다)

다섯째, 잔디의 일부를 걷어내고 대신 물이 덜 들어가는 식물을 심는 것도 방법이다. 수분을 많이 필요치 않은 관목들은 다음과 같다; 포탠틸라, 와일드 로즈, 라일락과 조팝나무 등등이 있다.
여러 해 생 식물도 여기에 포함된다; bellflower, cornflower. Dianthus, gaillardia, globe thistle, day lily, poppy, yarrow, golden marguerite, coreopsis, cranesbill, sedum 등등이 있다. 그리고 지피식물도 고려해 볼만하다; hens-and-chicks, speedwell, tufted hair grass, bottlebrush grass, dwarf common juniper, lamb’s ears 등이 있다. (편집부)


발행일: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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