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등록일: 2022-08-15
영국여행자료 1편을 지난 3월 17일에 올리고 여러가지 바쁜 업무로 인해 지연되다가 드디어 5개월만인 오늘(8월 15일) 2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올린 내용도 분량이 적지 않은데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우선 런던시내에서는 대영 박물관, 셜록 홈즈 박물관, 빅토리아 & 앨버트 박물관 , 런던아이, 서더크 대성당등을 더 소개해야 하구요 시 외곽으로는 그리니치, 리치몬드, 윔블던, 윈저까지 아직 남아 있답니다.
이것은 런던 시내만 그렇고 그외
포츠머스, 솔즈베리, 고츠울드, 버밍엄, 케임브릿지, 노팅엄, 리버풀, 맨체스터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관광지들이 많이 있죠.
이외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까지 영역을 넓히면 이것만 해두 소개 자료 두편 정도가 따로 나와야 할것 같구요..
팬데믹 3년간 갇혀 지냈는데 이제 여행을 떠나보세요. 영국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