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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학교들, 아동학대 밝힐 툴 킷 사용한다
“학대 신고할 최전선 교직원들에게 도움될 것”
(사진 : 캘거리 헤럴드, 쉘던 케네디 센터 CEO인 새라 오스틴은 센터에서 개발한 툴 키트가 아이들에게 학교를 “안전한 피난처”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캘거리 소재 학교들이 전국의 교육자들이 아동학대를 인식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진 툴 킷을 처음으로 받게 된다. 툴 킷은 쉘던 케네디 아동 보호센터가 아동학대 신고 사례에서 종종 최전선에 있는 교사와 학교 직원들에게 지원을 해주고자 개발되었다.
전직 NHL 선수로 주니어 하키 코치 그래햄 제임스에게 학대를 받았던 케네디는 학대의 희생자들을 위해 솔직하게 과거의 아픔을 밝혔다. 이 아이디어는 학교 직원들이 성적이나 신체적 학대가 의심되는 사건을 다루고 신고하는데 확신이 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설문조사 결과 후 나오게 되었다.
“교사는 첫번째 방어선이며, 학교는 아이들에겐 안전한 피난처다. 학교는 아이들이 매일 깨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보내는 곳이며, 교사들은 아이가 비밀을 밝히는 첫번째 사람이 될 수도 있으며, 아이의 인생에서 안전하며 믿음이 가는 사람이다”라고 지난 주 목요일 케네디가 설명했다.
툴 킷은 학대증상을 확인하는데 도움을 주며, 학대를 털어놓을 수도 있는 아이들을 지원할 방법을 제시해 주고, 관련 당국에 신고하는 방법도 설명해 준다. 또한 학교 스탭들이 사용할 수 있는 동영상과 토론 가이드도 포함되어 있다.
“당신에게는 신고할 법적책임이 있으며, 의심의 여지가 있다면 조치를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이의 삶을 바꿔줄 수도 있는 것이다”라고 케네디는 동영상에서 말하고 있다. 또한 아동학대를 조사한 캘거리 수사계 형사가 전하는 메시지도 포함되어 있다.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조사에 필요한 퍼즐 조각이 될 수도 있다”고 마크 위어 형사가 말한다.
툴 킷은 캘거리 공립과 가톨릭 학교에서 사용될 예정이며, 전국의 다른 학교들에서도 사용이 가능할 예정이다.
캘거리 가톨릭 교육청의 총교육청장 게리 스트로더는 때때로 교사가 의심스러운 점을 끄집어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학부모를 알고 있는데 아이들이 부모나 식구들에 대해 말할 수도 있다. 누구에게든 힘든 일”이라고 그는 말했다. “하루에 여섯 시간을 아이들과 보내는 교사들은 분명히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셈”이라고 그는 첨언했다.
스트로더 교육청장은 이 프로그램은 관할학교에 적용시킬 수 있을지 결정할 전국의 교육청장들의 손에 달려있다고 전했다. (박미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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