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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E, 예산안 발표 앞두고 이미 행정 비용 줄여
각 부서 직원 감축 등 총 2백만불 줄였다
 
앨버타 주정부에서 10월 24일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각 교육청에서는 행정 비용을 줄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가운데,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에서는 이미 많은 예산 삭감을 진행한 상태로 알려졌다.
오는 10월 24일의 주정부 예산 발표에는 향후 4년간 주정부 운영비용 6억불 삭감이 포함될 것으로 예측되며, 앨버타 제이슨 케니 장관은 교육 예산은 줄어들지 않을 것이나 교육청들은 납세자의 돈으로 더 큰 효과를 보기 위한 행정 비용 감소에 나설 것을 요구한 바 있다.
그리고 CBE의 재무 책임자 브래드 그런디는 “교육청에서는 각 행정 부서마다 비용을 얼마 줄이라는 목표를 내렸고, 그 비용을 합하면 2백만불이 조금 넘는다”면서, 이를 위해 재무팀에서부터 인사팀까지 여러 부서의 직원 감축도 진행됐다고 전했다.
CBE에서는 지난 6월 말, 주정부에서 올 가을 발표할 예산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일 것으로 예상한 “추정 예산”을 통과시킨 바 있다. CBE에서 예상하고 있는 주정부의 지원금은 14억불이며,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CBE의 지출과 지원금에는 4천만불의 격차가 발생하며, 교실에 들어가는 비용도 최대 2천 2백만불 줄어들게 된다.
한편, 그런디는 CBE는 다른 교육청과 주정부와 함께 더 많은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전략을 찾으려 하고 있다면서, 학급 당 학생 수를 줄이고, 교실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교사 연합에서는 CBE의 등록 학생이 1,500명 이상 늘어났기 때문에 교실에 들어가는 비용이 2천 2백만불 줄어들면 220명의 교사와 보조교사가 줄어드는 셈이 되는 것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그리고 CBE 교육 위원회 회장 마릴린 데니스도 CBE 학교에서는 이미 이 같은 영향을 보고 있다면서, “평균적으로 각 교실의 학생 수가 조금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는 기존의 교사 수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학생은 늘어나고 예산은 동일하다면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 밖에 주정부의 예산 발표가 늦어지며, 특히 스쿨 버스 비용을 포함해 학생들이 지급하는 납입금에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며, CBE에서는 학부모들에게 주정부 가을 예산에 따라 납입금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경고한 상태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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