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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교육청, 연간 총 4,400만불 절감 필요
학교 예산 배정 2.5% 줄인다
 
학기 중간에 주정부 지원금 3,200만불 삭감이 이뤄진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에서 업데이트된 예산을 통과시키고, 지원금 삭감에 대처하기 위해 연간 총 4,400만불의 절감액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246개 학교에 배정되는 예산을 2.5%, 즉 2,200만불 줄이게 되며, 이로 인해 임시 직원 계약 종료와 함께 직원 재배치도 이뤄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CBE 책임 교육감 크리스토퍼 어시는 행정 분야 예산이 2~10% 삭감되고 이미 계획되어 있었던 자본 지출은 5백만불로 축소될 것이라고 알렸다.
이 밖에도 어시는 주정부에서 800만불의 통학 지원금을 폐지함에 따라 스쿨버스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버스 이용료가 인상될 것이며, 안전과 보안, 법적 분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모든 지출은 동결됐다고 전했다.
한편, 캘거리 인근 에어드리와 코크레인 등이 포함된 록키뷰 교육청은 이미 지원금 삭감으로 인해 스쿨버스를 이용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스쿨버스 비용 $308이 부과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전 NDP 주정부에서는 배정된 학교에서 2.4km 이상 떨어진 곳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스쿨버스 비용은 면제시키고 이에 대한 지원금을 각 교육청에 지불해 왔지만 지원금이 중단됨에 따라 각 학생들이 이를 부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시는 개정된 학교 예산 배정은 11월 14일에 각 학교 교장들에게 보내졌으며, 이를 토대로 그들이 필요한 내용을 변경할 수 있도록 했으나 직원들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은 1월 전까지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시는 “우리는 필수적이지 않은 것들보다 직원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다. 그러나 학교마다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예산 삭감이 모두 같은 부분에서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정부 예산안 발표 이후 각 교육청은 예산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토로했으며, 앨버타 교사 연합 캘거리 지부 회장 밥 콕킹은 학기 중간에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많은 문제를 야기 시킬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그러나 교육부 아드리아나 라그랑지 장관 측은 학생 당 교육 지원금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됐다면서, 각 교육청은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청 내 효율성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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