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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3분의 2, 교내 마스크 착용 원해
 
학부모의 3 분의 2가 올 가을 학교로 돌아가는 아이들이 적어도 일부 시간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레거(Leger)와 캐나다 연구 협회(Association for Canadian Studies)가 실시한 COVID-19 팬데믹에 대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1%가 버스나 학교에 있을 때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답했다.
21%는 마스크 착용 여부에 ‘그렇다’면서 학생이 교실 밖에 있을 때 예를 들면, 쉬는 시간, 점심 시간 또는 버스에 있을 때에만 착용하면 된다고 응답했다. 그리고 교실에서나 공동 사용구역이 아닌 곳에서는 마스크를 벗어도 괜찮다고 대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28%는 마스크 착용은 선택 사항이어야만 한다고 답했다.
현재 공공보건 조언에 의하면, 비의료용 마스크는 착용자의 호흡에서 전염성 입자가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어 병에 걸린 걸 모르는 COVID-19 감염자로부터 전염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레거 온라인 여론조사는 지난 7월17일부터 19일까지 18세 이상의 캐나다인 1,524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샘플이 아니기 때문에 오차범위를 둘 수 없다.
레거의 부사장 크리스티안 부르크(Christian Bourque)는 교내 마스크 착용 지지는 강제 마스크 착용 조치를 채택하는 지자체가 늘어남에 따라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사회규범이 변하고 있다면서 교내 마스크 착용을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자와 식품점에 갈 때 마스크를 쓴다고 답한 응답자 수가 비슷하다고 지적했다.
부르크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가능성을 더 많이 고려할수록 더 많은 부모가 마스크를 반드시 사용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하는 사회적 규범은 새 학년도가 가까워 질수록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많은 학부모들이 보건 관점에서 자녀를 학교나 데이케어에 보내는 것을 우려하고 있지만, 근무하는 동안 자녀가 있을 안전한 장소가 없다면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경제적 우려도 공존하고 있다.
또한 응답자의 62%는 자녀를 학교로 돌려 보내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몇 달 동안 학교를 폐쇄했던 온타리오가 가장 우려가 높았으며, 전국에서 가장 먼저 학교와 데이케어를 다시 열었던 퀘벡은 우려가 가장 낮았다. 부르크는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이들조차도 무증상 아동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조부모에게 전염시킬 수 있다는 사실에 우려를 가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하면서 "자녀를 학교에 보내는 것보다 상황은 훨씬 더 복잡하다."고 말했다.
전국적으로 대다수 교육청들은 지난 3월 COVID-19 확산을 늦추기 위해 봉쇄조치에 따라 문을 닫은 이후 학교재개 계획에 대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여론조사 응답자의 절반 정도는 학교가 재개될 때 학급 규모를 평소 학생 수 절반으로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20% 이상은 규모가 보통 때의 3분의 1 수준으로 더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박미경 기자)


신문발행일: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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