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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COVID 연구 7개 프로젝트에 210만 달러 지원 - 앨버타 대학 5개, 캘거리 대학 2개 프로젝트
사진: 더그 슈바이처 경제 혁신부 장관 
앨버타에서 진행 중인 COVID-19 관련 7개 연구 프로젝트에 신규 재정지원금 210 달러가 분할지원되었다. 여기에는 신속한 항체 검출 장치 개발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다.
주정부 산하 기업인 Alberta Innovates(혁신 앨버타)의 보조금은 앨버타 대학에서 추진되고 있는 총 140만 달러가 소요되는 5개의 프로젝트와 캘거리 대학의 2개 프로젝트에 지원될 계획이다.
신임 경제 혁신부 장관 더그 슈바이처(Doug Schweitzer)는 이번 재정지원은 팬데믹 속에서 생명을 구하는 것뿐만 아니라 연구 아이디어를 상업화하고, 이를 사업기회로 전환하는 기회를 만들어내는 일석이조의 방안이라고 밝히면서 “이 자금을 통해 수행되는 연구가 팬데믹에서 벗어날 때 앨버타가 혁신 주도에 지속적으로 앞장 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연구자와 업계 간의 직업 기술과 파트너십에 대한 포스트-세컨더리의 작업에 더 집중하고자 하는 주정부의 광범위한 계획의 일환이다. 또한 주정부는 지난 7월 더 많은 연방 연구비 유치를 목표로 패널을 만들었다.
Alberta Innovates의 CEO, 로라 킬크리스(Laura Kilcrease)는 이번 프로젝트가 앨버타인들을 위한 예방과 감지, 관리, 회복을 개선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앨버타대학의 엔지니어링학과 교수, 지 첸(Jie Chen)은 신속한 COVID-19 항체 검출 장치를 개발하고 검증하기 위해 304,200달러를 지원받았다. 이 항체 검사로 SARS-COV-2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거나 COVID-19에서 회복된 사람을 식별할 수 있다.
혈청 또는 항체, 검사를 설계하고 표준화하는 프로젝트로 진단검사의학과 병리학 조교수인 안드레이 드라보비치(Andrei Drabovich)는 182,098달러를 받았다.
수퍼 컴퓨터의 기계 학습을 이용해 COVID-19의 움직임과 확산을 예측하고 관리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앨버타대학의 생물학과 수학과 교수 마크 르위스(Mark Lewis) 교수는 220,545달러를 받았다. 이 보조금은 앨버타 헬스의 화이자 앨버타 공동연구(Pfizer Alberta Collaboration)를 통해 지원된다.
빌 플래너건(Bill Flanagan) 앨버타대학 총장은 이미 75개 이상의 Covid-19 관련 연구 프로젝트가 대학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Alberta Innovates 보조금을 지원받는 앨버타대학의 또 다른 수혜자는 보호시설에서 일하고 있는 COVID-19 간병인의 경험을 연구하고, 이들의 필요에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간호학과 조교수 매티아스 호벤(Matthias Hoben)으로 328,376달러를 지원받았다.
그리고 의대 부교수 푸니타 탠돈(Puneeta Tandon)은 병원에서 퇴원 후 취약한 외래환자들이 종합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잘 연계를 해주는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326,297달러를 지원받았다.
캘거리 대학 연구자 두 명도 자금을 지원받았는데 임상학과 조교수 지아 후(Jia Hu)가 COVID-19이 표적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어떻게 행동을 변화하는지 연구하는데 392,080달러를, 중환자 치료 의학 조교수 켄 파하(Ken Parhar)가 엎드려 가슴으로 눕는 것이 COVID-19 환자의 급성 호흡 곤란 증후군을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는지 연구하는데 362,285달러를 지원받았다.
야당 NDP의 경제 혁신 비평가인 드론 빌로스(Deron Bilous)는 UCP 정부의 대학 예산삭감으로 앨버타대학은 1억1천만 달러가 소실되자 향후 3년 동안 1억 2천만 달러 절감을 목표로 초기 구조 조정에 들어간 상태인데 “이제 와서 연구비를 다시 주는 상황”이라고 힐난했다.
이어서 그는 7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두 개 연구 대학에 210만 달러를 지원한다는 것인데 지속적으로 예산을 삭감해 대학 당국을 곤궁에 빠지게 해놓고 다시 주정부에 바라게 만든 셈이라면서 주정부의 예산삭감을 보상하려면 훨씬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미경 기자)


신문발행일: 20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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