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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E, 맥도널드 학교 이름 결정 위한 위원회 구성 - “원주민 기숙학교 지지자, 즉시 변경돼야” 비난도
사진 : CTV News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에서 캐나다의 첫 연방수상이자 원주민 기숙학교의 강력한 지지자로 알려진 존 A. 맥도널드의 이름을 딴 학교 이름 변경을 고려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발표했다.
NW 헌팅턴 힐스의 Sir John A. Macdonald의 학생들과 원주민 등 일부 시민들은 이 학교의 이름 변경을 강력히 주장해 온 바 있다.
캐나다에서는 1830년대부터 160여년 간 15만명이 넘는 원주민들을 기숙학교에 집단 수용하고 학대했으며 최소 수 천명에서 수 만명이 이 곳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리고 최근 CBE 교육의원들은 성명서를 발표해 정보를 토대로 한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을 줄 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 위원회는 이름을 바꿀 지에 대한 권고만 할 수 있으며, 최종 결정은 교육의원들이 내리게 된다.
그러나 이 같은 발표에 이름 변경을 주장해 온 단체인 화해 행동 단체의 미셸 로빈슨은 CBE에서 즉시 이름을 변경하지 않고 위원회를 구성한다는 것은 매우 실망스러운 행동이라면서, “왜 이것이 인종 차별적이고 잘못됐는지에 대한 대화를 할 필요가 있나”라고 비난했다.
또한 로빈슨은 CBE에서는 이름 변경을 위해 원주민 위원을 포함시켜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CBE에서는 교육의원과 CBE 직원, 학부모회 회장, 커뮤니티 일원 등 7명을 위원회에 포함시킬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박연희 기자)

발행일: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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