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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E 고등학교 졸업률, 주 평균 못 미쳐 -특히 원주민, ELL 학생 졸업률 격차 커
사진 : CTV News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 졸업률이 앨버타 주의 평균에 이르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CBE에 지난 1월 17일(화), 전달된 보고서에 의하면 특히 펜데믹 이후 원주민들과 영어를 배우는 ELL 학생들의 졸업률은 주 평균과의 격차가 벌어지며, 2021-22 학년도에 3년 만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CBE 원주민 학생들은 48.8%에 불과했다. 앨버타 전역의 원주민 학생 3년 졸업률은 59.5%이다. 또한 5년 만에 졸업을 하는 이들도 50.7%로 주 평균인 68%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앞서 2020-21년도의 5년 졸업률은 CBE 53.1%, 주 평균 68.1%로 지난해보다 격차가 적었었다.
이 밖에 ELL 학생들의 3년 졸업률은 CBE가 67.3%였던 것에 반해 주 평균은 78.5%였으며, 5년 졸업률 역시 CBE는 79.9%, 주 평균은 86.1%였다. 2020-21년만 해도 CBE ELL 학생의 졸업률은 85%로 주 평균인 86.9%와 2%도 차이나지 않았었다. 하지만 2018-19년도에 CBE의 ELL 학생들의 4년 졸업률이 72%였던 것과 비교하면 지난해의 4년 졸업률은 80%로 향상을 보였다.
이에 대해 CBE의 학교 개선 책임자 조앤 핏맨은 일부분에서 나아지는 모습이 보이긴 했지만, 갈 길이 멀다는 것을 인정하고 앞으로도 온라인과 대면 수업이 전환되며 학업에 어려움이 발생했던 펜데믹으로 인한 영향은 한동안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교육청 관계자들은 전쟁을 피해 이주한 난민 학생들이나 정신 건강 문제로 출석이 줄어든 학생들, 그리고 대학에서 원하는 성적을 얻기 위해 점수를 업그레이드 하려는 학생들이 늘어나며 3년 만에 졸업을 하지 못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한편, 2021-22학년도에 중학교 영어 점수 평균은 70.9%로 전년도의 71.5%보다 다소 하락했으며, 같은 기간 수학 평균 역시 73.7%에서 72.4%로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1에서 4로 표기되는 초등학교 성적은 유치원-2학년 영어 평균 2.94에서 2.96으로, 수학은 3.01에서 3.1로 다소 상승했다. 주정부에서는 2021년 말, 1학년에서 3학년 학생들의 펜데믹 학습 손실을 완화하기 위해 4천 5백만불을 지원해 임시 교사와 전문가를 고용하도록 한 바 있다. (박연희 기자)

발행일: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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