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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 크게 늘어난 신학기, 자녀 스트레스 살펴야 - “물리적 환경 한계 도달하면 스트레스 더 커질 수”
CTV News 
학생 권리 보호 운동가들이 학교들이 올 가을 전례 없는 등록생 증가를 보이며 학급 크기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학부모들과 교사들은 학생들의 스트레스 수준을 잘 살펴야 할 것이라고 권고하고 나섰다.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과 가톨릭 교육청(CCSD)은 국내 대도시에서 이주해오는 이들과 우크라이나와 아프가니스탄 등 전쟁 국가에서 들어온 이들로 학생 수가 크게 늘어난 상태로, CBE에서는 최근 2년간 1만 3천명 가량의 학생이 추가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CCSD에도 올 가을에 1,700명이 추가로 등록을 마쳤다.
CBE에서는 이에 대처하기 위해 약 500명의 교사를 채용했고, CCSD에서는 75명을 채용했다고 밝혔으나, 이것이 충분한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다.
캘거리 대학교 부교수 겸 응용 아동 심리학 부교수인 켈리 슈워츠는 매년 이맘 때 스트레스가 높아지는 것은 예상되는 일이지만, 학생들의 물리적 환경이 한계에 도달하고 교직원이 이에 대한 대처로 여전히 학교 공간을 이리저리 분류하고 있을 때 스트레스는 더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슈워츠는 “불행하게도 이와 관련해 학생들이 할 수 없는 것은 없기 때문에 그저 개인의 웰빙에 힘써야 할 것이다. 역시 불완전한 교육 환경에 적응하고 있는 교사들과 협력하면 상황이 더 나아질 수도 있다”면서, “하지만 부모들과 교사, 코치들은 학생들은 회복력이 강하며 특히 어려운 학기 초를 헤쳐 나가고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는데 도움을 받을 때 더욱 그렇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12세에서 18세 사이의 청소년들을 전화나 문자, 채팅으로 지원하는 Distress Centre의 Connecteen의 자원봉사자들에 의하면 신학기에 학생들은 새로운 관계와 또래, 시간 관리와 학교와 관련된 관리 등 많은 것에 스트레스를 받지만 특히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넘어가는 학생들의 스트레스가 크다.
그리고 Distress Centre의 사회 복지사이자 전략 및 참여 책임자 카렌 갤러거-버트는 학부모들과 교사들은 학생들의 습관에 변화가 있는지 자세히 살피고 대화의 장을 열어두어야 한다면서, “엄청난 변화나 비정상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행동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잘 살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갤러거 버트는 “오늘 어땠니?” 같은 질문보다 “수학 선생님이 좋다고 했는데 오늘은 어땠니”처럼 구체적인 질문과 함께 기분이 어떤지 물으며 아이들과 지속적인 대화를 나눌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 (박연희 기자)

기사 등록일: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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