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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1) “스노버드, 집으로 직행, 자가격리 들어가라” 주수상, 전화 사기 기승에도 강한 경고 내려
 
지난 월요일 제이슨 케니 주수상이 “겨울을 나기 위해 미국에 체류하다 돌아 오는 앨버타 시민들은 반드시 14일 간의 자가 격리에 들어 가야 할 것”이라며 재차 강조했다.
케니 주수상은 “단순한 권고사항이 아니다. 3월말까지 수 천명의 고령자들이 돌아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식료품점이나 강아지 산책하러 나가는 수준이 아니다. 앨버타의 공공보건을 지켜야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주정부의 지시를 무시하고 자가격리를 지키지 않을 경우 법적 제재와 무거운 페널티가 적용될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케니 주수상은 또한 고통받고 있는 앨버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화사기 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소식에 대해서도 강력한 대응을 밝혔다. 그는 “최근 AHS를 사칭해 개인정보나 신용카드 번호를 요구하는 사기행각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런 힘든 시기에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모든 법 집행기관을 동원해 강력하게 단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케니 주수상은 COVID-19 팬데믹에 따른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주정부는 2020-21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편성에 포함된 주택, 상업용 재산세 인상을 철회한다.
연간 8천 7백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업용 부동산 소유주들은 올 해 10월까지 비즈니스 재산세 절반은 납부 연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WCB (Workers Compensation Board) 보험료 또한 2021년까지 납부가 연기된다. 총 규모는 11억 달러에 달하며 이 밖에 WCB 보험료 인하 조치로 인해 약 3억 5천만 달러의 부담이 줄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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