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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 주수상, “긴축재정, 감당할 수 있는 수준”
지자체 우려에 “지난 1993년과 상황 다르다”
(사진: 캘거리 헤럴드) 
지난 주 개최된 앨버타 지자체 협의회에서 주정부의 긴축 예산 편성안에 대해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반발하고 나서자 제이슨 케니 주수상이 직접 나서 “지난 1993년과 같은 심각한 긴축은 아니다”라며 시장들을 달래고 나섰다.
케니 주수상은 “25년 전 클라인 정부 시절 각 지자체에 대한 주정부의 지원이 25% 삭감된 것과는 다르다. 공공부문 임금 5% 삭감을 포함해 앨버타 전체 재정에서 약 18% 정도의 삭감이 예정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케니 주수상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맥키논 보고서는 주정부의 지자체 지원을 연간 5억 달러 삭감하라는 권고안이 포함되어 있어 각 지방정부는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맥키논 보고서는 291개 커뮤니티의 경찰 서비스 예산지원을 삭감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캘거리 넨시 시장은 “주정부가 이미 약속한 인프라 예산 지원에 대해서는 약속을 지키기를 바란다. 캘거리와 에드먼튼은 심각한 세수 부족현상에 시달리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캘거리는 주정부 예산 지원이 4억 달러에서 현재 1억 7천만 달러로 축소되었다. 2032년까지 지난 2017년 수준의 주정부 예산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NDP 노틀리 리더는 “UCP주정부의 지자체 예산 지원 삭감은 각 지자체의 공공 서비스 제공을 심각하게 악화시키게 될 것이다”라며 UCP 긴축 예산안을 비판했다.
케니 주수상은 주요 도시 시장들에게 긴축 재정 운영에 대한 동참을 다시 한 번 촉구했으며 비즈니스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Bill 7에 대해서도 이해를 구했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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