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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마스크 의무 착용 12월 말까지 연장 승인 - 캘거리 시, “백신 나오기 전까지는 마스크 필수”
 
지난 월요일 캘거리 시의회는 8월 1일 시행된 실내 공공장소 마스크 의무 착용 제도를 올 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시의회는 캘거리 시가 COVID-19백신이 상용화되기 전까지 마스크 착용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을 강력하게 개진하자 이를 수용했다.
이 날 회의에 불참한 드러 패럴 시의원을 제외하고 마스크 의무 착용 연장 시행에 반대한 사람들은 조 매글리오카, 션 추, 제로미 파카스 시의원 3명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7월 말에도 캘거리 실내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의무 착용제도 시행에 반대한 바 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캘거리의 마스크 의무 착용제도는 기저질환 보유, 또는 마스크 착용이 물리적으로 힘든 경우, 영 유아를 제외하고는 트랜짓을 비롯한 모든 실내 공공장소에 적용되고 있다.
캘거리 시는 그 동안 일일 확진 건수, 감염률, 병원 입원 환자 수 등을 면밀하게 모니터링 해왔으며 이를 근거로 아직 마스크 의무 착용 제도를 폐지할 단계가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시가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시하지 않자 일부 시의원들은 마스크 의무 착용제도를 찬성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도 함께 제시되면 더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로미 파카스 시의원은 “마스크 의무 착용 제도에 대해 반대하지만 개인적으로 언제나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캘거리 시가 제도 시행에 따른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게 맞다”라고 밝혔다.
캘거리 비상대책반 톰 샘슨 대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는 여전히 우리 주위에 만연해 잇다. 현재로선 어떤 규제 완화도 해서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 명백한 규제 완화 시기는 COVID 19 백신이 상용화되는 날”이라고 밝히면서 그 전까지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는데 적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트랜짓 등에서의 마스크 착용률이 90%에 달하고 있을 만큼 캘거리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은 적극적이다.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88%가 마스크 의무 착용제도를 지지하고 있어 시민들의 바이러스 확산 방치에 대한 의지가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앤 콜리 우르크하트 시의원은 “강압적인 착용 유도나 과도한 벌금 없이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놀랍고 감사하다. 캘거리 시민들의 높은 보건위생 의식에 존경을 표한다”라고 밝혔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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