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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시, 올 해 적자 7천 3백만 달러 전망 -소히 시장, “힘든 상황, 어려운 결정 내려야 할 듯”
에드먼튼 시가 올 해 약 7천 3백 8십만 달러의 적자를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예산의 약 2.6%에 달하는 것으로 향후 공공서비스 제공에 상당한 제약을 초래할 것으로 보인다.
시 보고서에 따르면 “시 전역에 걸쳐 코비드 사태 이후 레크리에이션 등의 프로그램 수요 증가에 따른 수입이 늘어 났지만 심각한 공실률에 따른 세수 부족으로 인한 적자로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아미짓 소히 시장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매우 심각한 상황이며 어려운 결단을 내려야 할 순간이다. 대중교통 수입 등의 감소 등이 적자의 원인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시가 통제할 수 없는 인건비 증가 또한 적자폭이 커진 이유이다”라고 덧붙였다.
에드먼튼 시는 이미 적자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체 유보금에서 적자 폭을 충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 해 말 기준 시의 재정유보금은 1억 3천 5백만 달러로 최저 확보 수준보다 단 1천 2백만 달러를 넘긴 수준으로 나타났다. 7천 3백만 달러의 적자를 메우고 날 경우 재정유보금은 확보 기준 이하로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이에 따라 에드먼튼 시는 예산 전반에 걸쳐 비용효과 분석을 통해 각종 프로그램을 재검토할 예정이다.
반면, 재정적자에도 불구고 에드먼튼 시는 CSWB (community safety and well-being strategy) 프로그램을 위한 유보금 확보를 시의회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홈리스, 빈곤, 인종차별 등을 대비한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한 대책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간 약 2천 1백만 달러를 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덕수 기자)

기사 등록일: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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