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에드먼튼 시의회 폐기물 처리 계획 승인
유기물 폐기물과 일회용 플라스틱 분리 수거
 
에드먼튼 시의원들은 지난 2년 동안 에드먼턴의 쓰레기 처리율이 16%나 떨어졌음에도 시의 폐기물 처리 방향이 전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을 지지했다.
폐기물 처리 25년 전략에는 퇴비를 위한 유기물 폐기물과 2021년으로 예상되는 일회용 플라스틱에 제한 등 자동 수집을 위한 두 개의 새로운 카트의 형태로 된 쓰레기 통이 거주자들에게 제공되는 변화가 뒤따른다. 주민들은 2020년 가을부터 퇴비를 위한 120리터짜리 녹색 카트와 2021년 여름까지 선 보이는 쓰레기용 240리터짜리 블랙 카트를 받기 시작할 것이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140리터짜리 소형 쓰레기 운반용 카트와 교환할 수 있으며, 선택 후 약 6개월 후에 인하된 요금을 받을 수 있다.
지난 4월 13개 지역에서 8천 가구에 흑녹색 쓰레기통을 나눠주는 폐기물 분리 시범 사업이 추진됐다.
많은 주변 자치단체들은 이미 유기물을 분리하는 발전을 했고 돈 이브슨 시장은 주민들이 공공 협의를 통해 쓰레기 매립지로부터의 전환을 더 잘 지원하기 위해 이 변화의 일부가 되기를 원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시장은 "우리 시민은 폐기물 수거 방식을 바꿀 준비가 돼 있고 시가 시민들이 폐기물 양을 줄이는데 협력해 온실가스를 줄이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공익 위원회에서 말했다.
에드먼튼의 주거용 단일 단위 폐기물 전환율은 2018년에 36%로 떨어졌으며 구조적으로 안전하지 않다고 여겨졌던 최근 도시 퇴비 시설의 강제 폐쇄로 인해 2019년에는 목표치인 41%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시는 도시 전체의 원천 분리가 시작되면 연간 6만 8천 톤의 유기물을 퇴비할 대체 해결책을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새로 지어지고 곧 완전히 가동될 혐기성 소화 시설은 연간 4만 톤을 처리할 수 있게 될 것이며 2025년까지 새로운 퇴비 시설이 완공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이 지역의 다른 12개 자치단체로부터 공간확보에 손을 뻗치고 있다.
그러나 목요일 아침 업계 내 민간기업들이 관여할 기회 부족에 대해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에드먼턴에 본사를 둔 지역 폐기물 서비스 업자 크리스 라보시에르는 시가 너무 무거운 짐을 지게 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폐기물 90% 전환율 목표 처리 계획에 1억 4500만 달러의 예산안 책정이 "비현실적이며 민간 부문이 관여하도록 고안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상업 시장은 세계 각지의 자치단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우리는 시의 역할이 정책과 규제를 제공하고, 시장에 대한 규칙을 정한 다음, 시장이 그러한 규칙을 준수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의원들은 이미 도시 내 주거용 쓰레기 수거의 약 절반을 책임지고 있는 민간 산업이 역할을 하고 있으며 10월부터 시가 산업, 상업, 제도적 쓰레기 수거에서 손을 떼면서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이브슨 시장은 "우리는 상업적 쓰레기 수거 분야에서 벗어날 것"이라며 "그들(상업용 쓰레기 사업자들)이 솔직히 더 좋은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규모 전환으로 주민들은 쓰레기 수거비용이 증가할 것이며, 그래서 낮은 쓰레기 처리 비용을 내던 약 27,000개의 공동주택에 대한 비용 증가도 가져올 것이다.
공동주택의 쓰레기 처리 비용은 16.48달러 인상되며 이는 5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인상이 적용된다. 현재 47.08달러를 지불하고 있는 그 외 모든 주민들은 향후 3년 동안 약 52달러로 2.5% 인상될 것이다. (오충근기자)

신문발행일: 2019-09-06
나도 한마디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에서 미국 여행, 사전 입..
  캐나다 토론토로 몰리는 IT인력..
  캐나다이민성의 파이롯 프로그램 ..
  TMX 공사 재개, 이번엔 끝까..
  유권자들 변화 원하지만 누굴 찍..
  캘거리 다세대 주택 매매, 임대..
  홍콩 정세 불안, 홍콩계 캐나다..
  UCP, 이번엔 주류 서비스 직..
  UCP, 연방 보수당과 선거 공.. +1
  캘거리 기반 본테라, 원유 유출..
  자동차 보험 인상률 5% 제한 ..
  학교서 치명적 부상입었던 캘거리..
댓글 달린 뉴스
  캘거리 시의회, 가을 회기 인신공.. +1
  UCP 주정부, NDP 임명 대학.. +2
  UCP, 연방 보수당과 선거 공조 +1
  동화작가가 읽은 동화책_13_글뤽 .. +1
  7월 타오름달, 가슴이 타는 정열.. +1
  업소탐방) BC주 캠룹스 이글 포.. +2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