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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부총리, “탄소세는 가장 경제적인 기후 조치” - 스미스, 탄소세 폐지 및 연방 연료세 임시 중단 요구
사진 : CTV , 연방 부총리, 프리랜드 
캐나다 연방 부총리 크리스티아 프리랜드가 지난 11월 10일, 캘거리를 방문해 자신은 앨버타에 대한 믿음이 있으며, 재무부 트라비스 토우스 장관을 비롯해 주정부 관계자들과 협력을 펼쳐나갈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프리랜드는 앨버타 주수상 다니엘 스미스가 선거 운동부터 당선 이후까지 자치법에 대한 주장을 굽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각 주는 캐나다라는 한 팀이라는 연방의 입장을 내놓았다.
스미스는 같은 날인 10일, 연방 저스틴 트뤼도 총리에게 보낸 서한에서 탄소세 폐지와 인플레이션 우려를 즉시 해결하기 위한 연방 연료세의 임시 중단을 요구하고 나서기도 했으나, 프리랜드는 이와 관련해 “전 야권 대표 프레스턴 매닝은 지금은 탄소세를 반대하지만 이전에는 지지했었다. 이는 기후 조치를 취하기 위해 가장 경제적으로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프리랜드의 이 같은 발언은 노동 조합을 통한 견습 프로그램 지원금 홍보를 위해 캘거리의 International Brotherhood of Boilermakers 사무실을 방문한 후 이뤄졌다.
그리고 프리랜드는 이 날 새 주수상인 스미스가 오타와와 대적하려는 태도를 지속적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앨버타와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자신은 고향인 앨버타를 사랑한다면서, 연방정부는 앨버타 주민들을 위해, 또한 협력을 위해 팔을 걷어 부칠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 밖에 스미스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프리랜드는 스미스를 만날 용의가 있다면서도, 스미스는 연방정부의 트뤼도 총리와 이야기를 나눠야 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자치법에 대해서는 연방 정부에서는 대답을 내놓기 전에 새로운 법을 살펴봐야 한다면서 관련 응답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연희 기자)

발행일: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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